LA, 부앙가와 2028년까지 계약 연장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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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A의 부앙가가 팀과 재계약을 체결하며 이적설을 잠재웠다.ⓒ연합뉴스 제공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LA FC의 간판 공격 듀오 손흥민과 드니 부앙가, '흥부 듀오'는 계속된다.지난 시즌 손흥민이 LA로 이적한 후 두 선수는 최고의 시너지 효과를 냈다. '흥부 듀오'의 화력은 LA를 유력한 우승 후보로 끌어 올렸고, MLS를 대표하는 공격 파트너로 이름을 날렸다. 지난 시즌 손흥민과 25골 8도움을 합작했다.그런데 최근 '흥부 듀오' 해체설이 돌았다. 부앙가를 둘러싼 이적 루머가 불을 뿜었다. 특히 브라질 플루미넨시 이적설이 뜨겁게 떠올랐다.이런 상황에 LA가 나서 불을 껐다. 부앙가와 재계약에 도장을 찍으며 이적설을 잠재웠다.LA는 26일(한국시간) "부앙가와 2028년까지 지정선수 계약을 연장했다. 또 2029-2030시즌까지 계약을 연장할 수 있는 옵션이 포함됐다"고 공식 발표했다.부앙가는 2022년 8월 LA 유니폼을 입은 후 최고의 공격수로 자리를 잡았다. LA 역대 최다 득점자로 이름을 올린 선수다.부앙가 이적설은 이제 끝났다. LA는 올 시즌 본격적으로 우승 도전에 나설 수 있게 됐다. LA는 MLS 개막전에서 우승 라이벌 인터 마이애미를 3-0으로 완파하며, 그 어느 때보다도 우승 가능성을 높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