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K리그1 36라운드에서 광주에 1-0 극장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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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극장골로 대구의 승리를 이끈 김현준이 K리그1 36라운드 MVP에 선정됐다.ⓒ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대구FC 김현준이 '하나은행 K리그1 2025' 36라운드 MVP로 선정됐다.김현준은 지난 8일 대구iM뱅크PARK에서 열린 광주FC와 경기에서 후반 종료 직전 극적인 결승골을 기록하며 대구의 1-0 승리를 이끌었다. 대구는 이날 승리로 잔류 희망의 불씨를 살렸다.K리그1 36라운드 '베스트 매치'는 지난 8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전북 현대와 대전하나시티즌의 경기다. 이날 전북은 후반 11분 송민규의 선제골로 앞서갔지만, 대전 에르난데스가 후반 29분 동점골을 성공시키며 승부의 균형을 맞췄다. 팽팽한 흐름이 이어지던 후반 44분 전북 이동준이 결승골을 터뜨렸고, 후반 추가시간 이승우가 쐐기골까지 넣으며 경기는 전북의 3-1 승리로 막을 내렸다.조기 우승을 확정한 전북은 이날 경기에서도 압도적인 공격력을 선보이며 K리그1 36라운드 '베스트 팀'에도 선정됐다.'베스트 11은' 공격수 유키치(FC안양), 박상혁(강원FC), 이동준(전북), 미드필더 루빅손(울산HD), 이동경(울산), 김진규(전북), 모재현(강원), 수비수 강투지(강원), 박진섭(전북), 김현준(대구), 골키퍼 조현우(울산)가 선정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