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선사서 용암문 향하는 모습 확인 뒤 행적 끊겨경찰, 정확한 사망 경위 조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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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달 서울 북한산에서 실종된 김모(52)씨. (사진=가족 제공) ⓒ뉴시스
북한산에 올랐다가 실종된 50대 여성이 실종 신고 28일 만에 숨진 채 발견됐다.18일 서울 송파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15일 북한산 노적봉 하단에서 50대 여성 김모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앞서 송파경찰서는 지난달 17일 김씨 남편으로부터 "아내가 실종된 것 같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김씨의 행방을 수색해왔다.경찰은 폐쇄회로텔레비전(CCTV) 영상 등을 분석해 김씨가 같은 날 정오께 강북구 북한산 도선사에서 용암문 방향으로 올라가는 모습을 확인했으나 이후 행적은 파악하지 못했다.경찰은 범죄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