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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큘라' 김준수, 첫공 소감 "진한 감동 전하고 싶어"

입력 2016-01-25 08:33 수정 2016-01-26 01:16

김준수가 뮤지컬 '드라큘라' 첫 공연을 마치고 소감을 밝혔다.

김준수는 지난 23일 개막한 뮤지컬 '드라큘라'에서 약 2년 만에 다시 드라큘라 역을 맡아 초연보다 더욱 깊어진 연기와 폭발적인 가창력을 과시하며 무대를 장악했다.

2014년 초연 당시 김준수는 붉은 헤어와 도발적인 메이크업 등 파격 연기 변신으로 화제를 모았다. 그는 특유의 뇌쇄적인 눈빛과 시선을 압도하는 비주얼로 '드라큘라'와 완벽한 조화를 이뤘고, '샤큘'이라는 신조어를 탄생시켰다.

첫 공연을 마친 김준수는 "2년 만에 다시 드라큘라로 무대에 서니 감회가 남다르다. 뮤지컬 '드라큘라'는 무대에 설 때마다 전율이 흐르는 공연이다"며 작품을 향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오랜만에 드라큘라로 인사드릴 수 있어 정말 행복하고, 관객 여러분들께도 마음을 울리는 진한 감동을 전할 수 있도록 앞으로 남은 공연 모두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시간을 초월한 운명적인 사랑 이야기를 그린 뮤지컬 '드라큘라'는 브램 스토커(Bram stoker)의 동명 소설을 천재 작곡가 프랭크 와일드혼의 음악으로 재탄생시킨 작품이다. 2월 9일까지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공연된다.

['드라큘라' 김준수, 사진=씨제스컬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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