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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수, 日투어 3만5천팬 열광 "죽을 때까지 노래하고파"

입력 2016-07-11 04:15 수정 2016-07-11 04:20

김준수(XIA준수)가 6월부터 시작된 일본 투어를 성황리에 마무리 지었다.

솔로 네 번째 정규 앨범 아시아 투어인 '2016 XIA 5th ASIA TOUR CONCERT IN YOKOHAMA'를 통해 3만5천 팬들과 만난 김준수(XIA준수)는 180분의 완벽한 라이브로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일본 공연 관계자는 "김준수는 대체불가의 역대급 실력자다. 20곡에 이르는 곡을 완벽한 라이브로 채울 뿐 아니라 칼군무의 댄스 무대에서도 놀라운 퍼포먼스를 보여준다"며 "일본어로 직접 소통하며 친근하게 다가가고 일본곡을 직접 라이브로 선보이는 등 다양한 감동을 줬다"고 밝혔다.

연일 공연장을 가득 메운 일본 팬들은 김준수가 발라드 무대를 꾸밀 때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그는 깊은 울림의 호흡과 감성, 대체불가의 폭발적 가창력으로 언어를 뛰어넘는 감동을 선사하며 일본 팬들에게 "사이꼬노(최고의) 아티스트!"라는 환호를 받았다.

김준수는 정규 4집 앨범 타이틀인 'Rock the world'와 '예뻐', '매직카펫' 등 댄스곡뿐 아니라 탱고, 발라드, 펑키, 재즈 등 다양한 장르의 곡으로 무대를 가득 채웠다. 특히, 일본 투어를 위해 마련한 일본 노래 '蕾(츠보미)'와 뮤지컬 '서편제'의 넘버 '살다보면'을 열창해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요코하마 아레나와 퍼시픽홀에서 총 4회 공연을 펼친 김준수는 "앨범을 낼 때마다 일본에서 큰 응원 보내주시고 투어에 많이 찾아 주시는데, 정말 그 마음 덕분에 노래할 수 있다. 내 음악의 힘은 여러분이다"며 "이번 투어를 통해 죽을 때까지 노래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김준수는 오는 16일 광저우를 시작으로 상해, 홍콩 등에서 아시아 투어를 이어나간다.

[김준수 일본투어, 사진=씨제스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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