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성+예술성 모두 잡았다최우수 케이팝 음반⋅노래 동시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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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BLACKPINK)의 제니(JENNIE)가 '제23회 한국대중음악상(KMA)'에서 2관왕을 차지했다.
- ▲ 블랙핑크(BLACKPINK)의 제니가 '제23회 한국대중음악상(KMA)'에서 '최우수 케이팝 음반' 부문과 '최우수 케이팝 노래' 부문을 수상하며 2관왕을 차지했다. ⓒ서성진 기자
제니는 지난 26일 열린 '한국대중음악상'에서 첫 번째 솔로 정규 앨범 '루비(Ruby)'로 '최우수 케이팝 음반' 부문을, 타이틀곡 '라이크 제니(like JENNIE)'로 '최우수 케이팝 노래' 부문을 수상했다.
앞서 제니는 '올해의 음악인'을 시작으로 '올해의 음반' '최우수 케이팝 음반' '올해의 노래' '최우수 케이팝 노래' 등 '한국대중음악상' 5개 부문에 노미네이트돼 관심을 모았었다.
타이틀곡 '라이크 제니'를 포함해 다양한 장르의 15곡이 실린 '루비'는 제니가 직접 프로듀싱을 맡아 자신의 아이덴티티와 무한한 음악적 가능성을 담아낸 앨범이다.
다채로운 장르의 노래와 콘셉트를 통해 솔로 아티스트로서 제니의 음악적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평가. 이 앨범은 각종 글로벌 차트에서 최초, 최고 기록을 갈아치웠고, K-팝 역사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제니는 이번 수상을 통해 음악성과 대중성을 모두 아우르는 아티스트임을 재입증했다.
'한국대중음악상'은 국내 대중음악의 대중성과 음악성을 균형 있게 평가하는 권위 있는 시상식으로 '한국의 그래미 어워즈로 불린다. 대중음악 평론가, 음악 전문 기자·에디터, 방송 PD 등 전문가들로 구성된 선정위원회가 후보 및 수상자를 결정한다. 주류와 비주류의 경계를 넘어 대중음악을 예술적 창조물로 인식하고 대중음악의 다양성과 창조적 활력을 진작시키고자 2004년 제정됐다. -
[사진 제공 = OA엔터테인먼트(ODDATELI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