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 상설 프로그램 '박물관 나와라, 쿵딱!' 개편 및 대상 확대국악 스탬프 미션 이벤트 '즐거운 새해맞이', 15·17·18일 설 명절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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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 음악의 역사를 살펴볼 수 있는 미디어월.ⓒ국립국악원
국립국악원 국악박물관(국악박물관)은 2026년 새해를 맞이하여 어린이와 가족 관람객을 위한 다채로운 신규 프로그램 기획과 우리 음악의 역사를 살펴볼 수 있는 미디어월(Media Wall) 개편을 선보인다.2026년 개편된 '박물관 나와라, 쿵딱!'은 국악박물관을 대표하는 주말 상설 프로그램으로 보호자와 아동이 함께 참여하는 체험형 전시해설 프로그램이다. 기존 유·초등 대상 가족이 함께 참여하던 방식과 달리 △유아(5~7세) 대상 프로그램은 오후 1~2시 △초등(8세 이상) 대상 프로그램은 오후 3~4시 나눠 각각 60분간 진행된다.전문 해설사의 전시실 설명과 함께 신나는 사물놀이(유아)와 가야금(초등) 연주 체험을 경험할 수 있다. 아동 1명과 보호자 1명이 한 팀으로 e국악아카데미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박물관 나와라, 쿵딱!'은 유아 단체로 대상 범위를 확대한다. 서울·경기·인천지역 소재 어린이집·유치원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박물관 나와라, 쿵딱!'은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었던 전시해설프로그램을 더 많은 어린이들이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
- ▲ '박물관 나와라, 쿵딱!'및 '즐거운 새해맞이' 포스터.ⓒ국립국악원
교육 참여 신청은 2월 11일 오전 10시~3월 10일 오후 5시 이메일(hyein1251@korea.kr)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3월부터 매주 목요일 오전에 운영될 예정이다.설 명절을 맞이해 진행되는 국악 스탬프 미션 이벤트 '즐거운 새해맞이'는 국악박물관 전시실 곳곳에 숨겨진 스탬프를 찍어 나만의 엽서를 완성할 수 있는 체험이다. 미션을 모두 완수한 참가자에게는 선착순 200명 한정으로 '국악 DIY 모빌'을 증정한다. 설명절 국악박물관 행사는 2월 15일, 17~18일 진행된다.국악박물관은 2026년 상설전시실 활동지의 개편과 국악사 미디어월 설치를 완료하며 새로운 콘텐츠로 관람객을 맞을 준비를 마쳤다. 상설전시실을 관람하며 미션을 수행하는 방식으로 구성된 활동지 '얼쑤! 국악탐험대'는 국악기와 유물 속 이야기를 비롯해 낱말퀴즈와 기록활동 등 다양한 체험이 구성돼 있다.국악박물관은 연초 기획된 프로그램과 공개된 콘텐츠 이외에도 6월 국악의날 기념 기획전시와 연계프로그램과 여름방학 프로그램 등 다양한 콘텐츠를 준비 중이다. 국악박물관 행사와 관련된 정보는 국립국악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관람료 무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