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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 댄시는 미국 NBC의 드라마 ‘한니발’ 에서 범죄 프로 파일러로 활약중인 배우로 할리우드 스타 ‘글레어 데인즈’ 의 남편으로도 유명하다.

    피플지와의 최근 인터뷰에서 그는 마지막으로 일출을 본 적이 언제냐는 질문에 "아이가 있어 가끔 본다"고 답했다. 이어서 그는 잠결에 보기 때문에 흐릿하고 희미하다고 말했다.

    마지막 휴가에 대한 질문에 그는 “최근 버뮤다로 몇 명의 친구들과 여행을 갔다. 5일이었는데, 부모가 되고 나서 진정한 해변의 가치에 대해 깨닫게 된다”고 대답했다.

    영화배우 ‘휴 댄시’ 가 출연하고 있는 ‘한니발’은 NBC에서 방영중인 드라마로, 안소니 홉킨스 주연의 영화로도 개봉된 바 있다.    

    황혜정기자 acafelatte@naver.com (사진= 미국의 주간 매거진 피플 2014 6월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