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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쌍 멤버 개리가 송지효를 위해 '응급남녀'에 카메오로 출연한다.2일 tvN '응급남녀' 제작진은 "오는 8일 방송될 '응급남녀' 6회에 개리가 카메오로 출연해 명품 연기를 펼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개리는 지난설 연휴 전 비밀리에 '응급남녀' 촬영에 참여했다. 개리는 이날 늦은 밤 촬영임에도 불구하고 흔쾌히 수락하며 SBS '런닝맨'에서 월요커플로 호흡을 맞추고 있는 송지효와의 의리를 지켰다.촬영 당일 개리는 "송지효를 월요일에만 만났는데 '응급남녀'에 함께 촬영하게 돼 즐거웠다. '응급남녀'가 대박났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송지효 역시 자신을 위해 카메오로 출연해준 개리에게 고마움을 표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이어갔다는 후문이다.'응급남녀' 윤현기PD는 "각별한 인연으로 개리가 흔쾌히 카메오촬영에 응해줬다. 특유의 재치와 웃음이 묻어나는 연기를 펼쳐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며 "유쾌한 로코 '응급남녀'의 또하나의 재미 중 하나는 카메오다. 앞으로도 강렬한 카메오들이 작품의 재미를 더할 것"이라고 설명했다.한편, 개리 응급남녀 카메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아 개리 훈훈하다" "둘이 진짜 너무 잘 어울려요" "둘이 사겼으면 좋겠다" "개리 의리 있네요" "개리 멋있다~" "송지효 왜이렇게 예뻐"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 출처=tv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