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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재부 “경기 나빠도 병사 월급은 인상!”

입력 2013-11-08 12:58 | 수정 2013-11-08 13:10

▲ 혹한기 훈련 중인 병사들. 이들에게 어느 정도 월급을 주는 게 맞을까?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정부가
부채로 고생하더라도
병사들의 월급은 올려야 한다?!
기획재정부의 [뜻]이다.

기획재정부는
장병들의 복지를 강화하는 차원에서
2014년 병사 월급을
15% 인상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내년부터
이병은 9만 7,800원,
일병은 10만 5,800원,
상병은 13만 4,600원,
병장은 14만 9,000원을 받게 된다.

병사 1인 당 급식비와
신병훈련 중식비도 올리기로 했다.

1일 급식비는
올해 6,432원에서
2014년 6,644원으로 오른다.

신병훈련 중식비는
올해 500원에서
1,000원으로 인상한다.

또한 군에서 일하는
민간조리원 수도
2014년에는 1,586명으로 늘인다.

전방부대에 가장 필요한
혹한기 훈련용 방한외피,
방한복 보급도 2014년에는 확대한다.

지금까지 논산 훈련소에만 지급했던
훈련용 방한외피는
전군의 신병교육대로 확대 보급하고,
신형 기능성 방한복도 내년에는
5만 7,423세트를 지급하기로 했다.

해군 함정근무자 건강검진도
2013년에는 1,546명밖에 못 받았지만,
2014년에는 대상자를
1만 3,820명으로 크게 늘일 계획이다.

기재부는
병사들의 복지향상을 위해
월급을 매년 10~15% 인상,
2017년에는 2012년의 2배 수준으로
높인다는 계획을 세워놓고 있다.

2012년 병사 월급은
이병 8만 1,500원,
일병 8만 8,200원,
상병 9만 7,500원,
병장 10만 8,000원이었다.

하지만 병역을 마친 국민들 대부분은
여전히 병사들의 월급이
우리나라 경제 수준에 비해
턱없이 적다는 의견을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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