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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병영생활? 군 가산점, 공부할 여건부터”

장병 행복 위한 복무전후 단계별 맞춤형 병영문화 정착 논의

입력 2013-07-04 12:19 | 수정 2013-07-04 12:33

▲ 일명 '군삼녀' 방송장면 캡쳐. 일부 페미니스트와 덜떨어진 사람들은 군 복무의 어려움을 인정하지 않는다.

현역으로 군복무하는 장병들에게 [따뜻한 군 생활]이란
사회에서 [군 복무]를 제대로 인정받고, 불필요한 제재가 없는 것을 말한다.

국방부가 이 같은 장병들의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국방부는 4일, 2013년 전반기 [병영문화선진화 추진평가 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
국방부의 [병영문화선진화 추진계획]은 다음과 같다.  

① [통제와 수용]에서 [자율과 책임의 병영생활]을 지향하며 [동기 생활관] 증편  
② [생산적인 병영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직업교육 등 병사들의 전역 후 사회진출 지원
③ [따뜻한 병영생활]이 되도록 디지털 TV 보급 등 의ㆍ식ㆍ주 분야 개선

국방부는 [병영문화선진화 추진계획] 중 병영 생활 중 언어순화 캠페인,
[동기 생활관] 확대, 장병들을 위한 영상 콘텐츠 제작 및 보급 등에서
성과가 있었다고 전했다.

[동기 생활관]은 2012년 말 726개 부대(42.5%)에서
2013년 6월 말 880개 부대(51.6%)로 증가했으며,
원격강좌를 통한 학점이수제도 확산,
e러닝 학습 인원 2,000여 명 증가 등의 성과가 있었다고 밝혔다.

특히 장병들의 학점 이수제도를 적용하는 학교와 강의는
2012년 84개 대학 3,019개 강좌에서
93개 대학, 3,225개 강좌로 늘었다고 한다.

▲ 육군 제8사단의 동기 생활관. 쓸데없는 '쌍팔년도식 군기잡기'는 더 이상 없어야 한다.



국방부는 지난 3월, 해군과 공군을 시작으로 발급하고 있는
[군 복무 경력 증명서]를 정부, 경제단체 등과 협조해
[실질적인 군 가산점]이 될 수 있도록 하는 방안과 함께
[진짜 군 가산점 제도 부활]을 추진 중이라고 한다.

국방부는 이번 회의에서 장병들이 군 생활을 보다 보람차게 보낼 수 있는 방안과
군 복무 전후 사회적응을 도울 수 있는 정책들을 만들어 내기로 했다.

국방부의 설명이다.

“오늘 회의에서 나온 [장병행복을 향한 복무전후 단계별 맞춤형 병영문화 정착]
전략을 실현하기 위해 다양한 실천 과제를 적극 발굴하고,
야전부대 현장 방문 등을 강화해 장병 개개인의 [병영생활 만족도]를 높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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