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데뷔 후 첫 KO승…세계가 주목
  •  

  •  

    [스턴건] 김동현이 에릭 실바를 한 방에 무너뜨렸다.
    해외 언론은 이를 두고 “믿을 수 없다(Unbelievable)”
    극찬을 쏟아내고 있다.

    김동현은 10일(한국시간)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29> 웰터급 경기에서
    압도적인 홈 응원을 받은 에릭 실바를
    2라운드 3분01초 만에 왼손 스트레이트 KO로 쓰러뜨렸다.

    김동현의 첫 KO 승에 대해
    현지 중계팀은 “믿을 수 없다(Unbelievable)”고 했다.

    특히 폭스TV 해설진은
    김동현의 놀라운 경기 운영능력에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그라운드 플레이에 능한 김동현과
    녹아웃 카운터를 노린 실바가
    1라운드에서 자신들의 기존 플레이 스타일을 펼쳤지만
    2라운드에선 완전히 다른 결과가 나타났다.
    김동현이 잔혹하게(devastating) 실바를 무너뜨렸다.”


    2008년 데뷔한 이래 첫 KO 승을 거머쥔 김동현은
    앞으로 파이터들의 세계에서 높은 존재감을 갖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