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위 "FC바르셀로나 투어 계약 구조 문제""수십억 원 피해·책임 전가 있었다"…수사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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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너시스BBQ 사옥 전경.ⓒ제너시스BBQ
경찰이 윤홍근 제너시스BBQ 그룹 회장 고발 사건과 관련해 고발인 조사를 진행했다.서울 송파경찰서는 26일 오후 김순환 서민민생대책위원회(서민위) 사무총장을 소환해 고발인 조사를 진행했다.앞서 서민위는 윤 회장을 사기·배임·업무방해 혐의 등으로 고발했다. 단체는 고발장에서 "FC바르셀로나 아시아투어 서울 매치 진행 과정에서 계약 구조와 비용 처리 등에 문제가 있었다"고 주장했다.서민위는 "행사 유치 및 운영 과정에서 특정 업체 측에 수십억 원 규모의 재정적 피해가 발생했다"며 계"약 이행 과정에서도 부당한 압박과 책임 전가가 있었다"고 주장했다. 또 "스폰서 비용과 행사 투자 구조 등에 대해서도 사실관계 확인이 필요하다"고 밝혔다.단체는 고발장에서 “행사 진행 과정에서 중소기업 측이 물질적·정신적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하며 철저한 수사를 촉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