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1위 퍼거슨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의 49회2위는 과르디올라 감독의 4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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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퍼거슨 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은 통산 49번의 우승을 차지했다.ⓒ연합뉴스 제공
세계 축구 역사상 가장 많은 우승을 차지한 감독은 누구일까.영국의 '기브미스포츠'가 23일(현지시간) 역대 최다 우승을 기록한 감독 10명의 이름을 공개했다.이 매체는 "우승 트로피는 성공적인 축구 감독의 핵심적인 자질이다. 축구 역사에서 가장 성공적인 감독은 우승 트로피를 많이 든 감독이고, 이 성과에서 축구 역사를 들여다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명단을 살펴보면 공동 7위가 4명이다. 모두 26번의 우승을 경험했다.독일 바이에른 뮌헨의 '명장' 오트마르 히츠펠트 감독을 비롯해 스코틀랜드 '명가' 셀틱을 이끈 조크 스타인 감독, 2002 한일 월드컵에서 브라질 대표팀의 마지막 우승을 이끈 루이스 펠리프 스콜라리 감독이 이름을 올렸다.공동 7위의 마지막 한 명은 '스페셜 원', 현존하는 세계 최고의 감독 중 하나은 조제 무리뉴 감독이다. 그는 포르투갈 포르투, 잉글랜드 첼시, 스페인 레알 마드리드 등을 이끌었다.공동 4위는 3명이다. 스코틀랜드 '명문' 레인저스의 황금기를 이끈 빌 스트루스 감독,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의 '왕'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 우크라이나 '명문' 디나모 키예프를 지휘한 발레리 로바노브스키 감독까지 총 30개의 우승 트로피를 수집했다.3위는 우크라이타의 샤흐트라 도네츠크의 '명장' 미르체아 루체스쿠 감독이 차지했다. 그는 통산 38번의 우승을 이끌었다.2위가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다. 그는 스페인 바르셀로나, 바이에른 뮌헨, 잉글랜드 맨체스터 시티를 지휘하며 총 41번의 우승을 차지했다. 맨체스터 시티에서 절반에 가까운 20번의 우승을 경험했다.과르디올라 감독이 맨체스터 시티를 떠난다. 올 시즌을 끝으로 이별이 확정됐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당분간 휴식을 취할 거라고 선언했다.역대 1위를 넘지 못하고 멈췄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1위와 8회 격차가 난다. 1위 도전은 다음을 기약해야 한다.1위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의 '위대한 전설' 알렉스 퍼거슨 감독이다.그는 1986년부터 2013년까지 무려 27년 동안 맨유를 지도한, 맨유 역대 최장수 감독으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우승 13회, FA컵 우승 5회, UCL 우승 2회 등 총 38개의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여기서 끝이 아니다. 맨유 부임 전 스코틀랜드의 세인트 미렌에서 1회 우승, 애버딘에서 10회 우승을 차지했다.이 매체는 "역대 최고의 감독 논쟁에서 퍼거슨 감독을 빼놓을 수 없다. 그는 경이로운 업적을 남겼다. 1986년 맨유로 온 이후부터 그의 업적은 전설이 됐다. 총 38개의 우승컵을 들어 올렸고, 시즌 평균 2개의 우승을 차지한 것이다. 잉글랜드 최초의 트레블을 달성한 퍼거슨 감독의 업적은 영원히 기억될 것"이라고 강조했다.◇역대 최다 우승 축구 감독 TOP 10(국적·대표팀·우승 횟수)7. 오트마르 히츠펠트(독일·바이에른 뮌헨·26)7. 조크 스타인(스코틀랜드·셀틱 26)7. 루이스 펠리프 스콜라리(브라질·브라질 대표팀·26)7. 조제 무리뉴(포르투갈·첼시·26)4. 빌 스트루스(스코틀랜드·레인저스·30)4. 카를로 안첼로티(이탈리아·레알 마드리드·30)4. 발레리 로바노브스키(우크라이나·디나모 키예프·30)3. 미르체아 루체스쿠(루마니아·샤흐타르 도네츠크·38)2. 펩 과르디올라(스페인·맨체스터 시티·41)1. 알렉스 퍼거슨(스코틀랜드·맨체스터 유나이티드·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