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논산 지역사회 활성화와 국가 균형 발전에 기여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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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는 서울 은평구 수색동에 있는 <국방대학교>를,
2016년까지 논산으로 옮기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
- ▲ 서울 은평구 수색동과 경기 고양시 일산 지역에 걸쳐 있는 국방대학교의 모습.
<국방대학교>의 논산 이전은 2007년 12월 <지역발전위원회>에서 결정된 사항이다.
2011년 12월 <기획재정부>로부터 3,444억 원의 총 사업비를 승인받고,
교육-주거-체육 및 근무지원시설 등 전체 시설을,
2016년 말까지 논산 지역으로 이전하기로 했다.
국방대학교가 옮기는 곳은 충남 논산시 양촌면 거사리 1-17 일대 69만 7,207㎡의 땅이다.
이곳에,
교육시설 6동(5만 3,665.1㎡),
주거시설 19동(7만 6,764㎡),
종교시설 3동(3,000㎡),
체육시설 3동(6,472.9㎡),
근무지원시설 23동(5,476㎡) 등을
짓는다.
공사비는 토지매입비 488억 원을 포함, 3,444억 원이다.
공사기간은 2016년 12월 말까지다.
국방부는 오는 7일 <국방대학교 이전 사업계획(안)>을 공고해,
이전 지역의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수렴하고,
환경-농지-산지 관계 행정기관과 협의를 한 뒤,
6월 말까지 사업계획을 승인할 예정이다.
국방부는 <국방대학교>의 이전으로,
논산 지역사회 발전과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