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공단 유지 47.6% vs 중단36.9%북한 개성공단 폐쇄? 58% "유지할 것"
  •  

     

    북한의 [개성공단 출입 제한조치]로 남북간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남북관계가 악화된 책임에 대해서는 북한이란 응답이 압도적으로 더 높게 나타났다.

    국민들이 북한의 선전선동에 흔들리지 않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JTBC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에 의뢰해 긴급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북한에 있다는 의견은 66.9%, 남한에 있다는 의견은 14.6%에 그친 것.

     

  •  

    국민들은 개성공단을 계속 유지해야 한다는 의견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개성공단을 유지해야 한다는 의견은 47.6%로, 중단해야 한다라는 의견(36.9)보다 10%p 정도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북한의 이번 조치가 개성공단 폐쇄라는 최악의 상황으로 악화될 가능성도 낮게 보고 있다.

    58.0%가 최악의 상황까지 악화되지는 않을 것이라는 의견을 밝혔고, 최악의 상황까지 악화될 것이라는 의견은 24.5%였다.

    이번 개성공단 관련 조사는 4월 3일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700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와 유선전화 RDD 자동응답 방식으로 조사했고다.

    지역별 인구비례에 따라 무작위 추출후, 통계처리 과정에서 성, 연령, 지역별로 인구비례 가중치를 부여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7%p 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