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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튜브에 공개된 모습 중.
기네스북에서 ‘세계에서 가장 작은 게임기’로 인정을 받은 게임기의 모습이 유튜브를 통해 공개돼 화제다.
오락실게임기를 손바닥만 한 크기로 줄인 이 ‘세계에서 가장 작은 게임기’는 캐나다에 살고 있는 컴퓨터기술자 마크 슬레빈스키가 만들었다.
오락실에서 즐기던 추억의 게임 '갤럭시'를 손안에 놓고 즐길 수 있다는 것.
네티즌들은 “갖고 싶다”, “화면이 보이기는 할까?”, “게임하는 손맛이 감질날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