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후보가 12일 신촌세브란스 병원 장례식장을 방문, 지난 2일 강원도 유세중 교통사고로 사망한 김우동 팀장 빈소에서 조문하고 있다. ⓒ연합뉴스
    ▲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후보가 12일 신촌세브란스 병원 장례식장을 방문, 지난 2일 강원도 유세중 교통사고로 사망한 김우동 팀장 빈소에서 조문하고 있다. ⓒ연합뉴스

    새누리당은 고(故) 김우동 홍보팀장을 추모하는 차원에서 12일 하루 율동과 로고송을 이용한 유세활동을 중단하기로 했다.

    중앙선대위 유세지원본부 김학송 본부장은 이날 오전 보도자료를 통해 다음과 같이 밝혔다.

    “전날 오후 김우동 홍보팀장의 영면 소식을 접했다.
    고인의 넋을 위로하는 뜻에서 금일 전국의 모든 대선유세차량에서 율동과 로고송 방송을 중단한다.”

    “불의의 교통사고로 새누리당은 소중한 두 분의 동지를 잃었다.
    고(故) 김우동 팀장을 애도하는 뜻에서 새누리당은 금일 하루 조용한 유세를 진행하기로 했다.”

    “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고(故) 김우동 팀장의 빈소가 마련됐다.
    여야를 떠나 이번 대선에 임하는 모든 정치인과 국민들께서도 고인의 넋을 위로해 주시길 바란다.”


    고(故) 김우동 팀장은 지난 2일 강원도 홍천에서 차량 전복 사고로 큰 부상을 입고 원주 기독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왔다.

     하지만 끝내 병상에서 일어나지 못하고 11일 오후 5시20분경 사망했다.

    같은 차량에 탑승했던 박근혜 후보의 최측근인 이춘상 보좌관은 지난 2일 사고에서 숨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