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털 실시간 인기검색어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하는 등 'T24페스티벌'의 인기가 점점 더 높아지고 있다.

  • 오후 3시 현재 서울 목동 신원초등학교에서 열리는 'T24페스티벌'의 본 게임인 SLR클럽 유저 'Lv.7 벌레'의 24인용 군용텐트 혼자서 치기 도전이 오후 3시부터 시작됐다.

    수백 명이 넘는 관중들이 모인 가운데 열리는 'T24페스티벌'은 현재 유스트림과 아프리카 TV, SLR클럽이 개설한 'ten24.com'을 통해 생중계되고 있다.

    특히 유스트림 등은 SLR클럽 유저 중 외국어가 가능한 사람을 섭외해 영어로도 생중계하고 있다. 단 북한과 중국은 이 생중계를 볼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