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트햄, 울버햄튼 4-0 완파
  • ▲ 황희찬이 교체 출전한 울버햄튼이 웨스트햄에 0-4 대패를 당했다.ⓒ뉴시스 제공
    ▲ 황희찬이 교체 출전한 울버햄튼이 웨스트햄에 0-4 대패를 당했다.ⓒ뉴시스 제공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웨스트햄이 1부리그 잔류 희망을 키웠다. 

    웨스트햄은 11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런던 스타다움에서 펼쳐진 2025-26시즌 EPL 32라운드 울버햄튼과 경기에서 4-0 완승을 거뒀다. 

    이번 승리로 웨스트햄은 승점 32점을 쌓으며 18위에서 '17위'로 도약했다. 한 경기 덜 치른 토트넘은 승점 30점으로 강등권인 '18위'로 추락했다. 토트넘은 오는 12일 선덜랜드와 32라운드를 치른다. 

    울버햄튼은 승점 17점으로 꼴찌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사실상 강등이 불가피해 보인다. 울버햄튼은 이르면 다음 주 강등이 확정될 수도 있다. 

    웨스트햄은 전반 막판부터 매서운 폭격을 날렸고, 4골 폭죽을 터뜨렸다. 

    전반 42분 콘스탄티노스 마브로파노. 후반 21분 발렌틴 카스테야노스, 후반 23분 카스테야노스, 후반 38분 마브로파노의 연속골이 터졌다. 마브로파노와 카스테야노스는 각각 멀티골을 신고했다. 

    황희찬은 후반 26분 애덤 암스트롱을 대신해 투입돼 약 19분 그라운드를 밟았다. 슈팅은 1개에 그쳤고, 이렇다 할 활약을 하지 못했다. 

    경기 후 축구 통계 매체 '소파스코어'는 황희찬에게 평점 6.6점을 부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