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보스니아 헤르체코비나와 B조 1차전 1-1 무승부
-
- ▲ 개최국 캐니다가 B조 개막전에서 보스니아와 1-1로 비겼다.ⓒ연합뉴스 제공
개최국이라고 해서 다 이기는 건 아니다.2026 북중미 월드컵은 사상 최초로 3개국이 공동 개최한다. 멕시코, 캐나다, 미국이다. 멕시코는 A조 1차전에서 남아프리카공화국을 2-0으로 잡았지만, 캐나다는 승리하지 못했다.캐나다는 13일 캐나다 토론토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북중미 월드컵 B조 1차전 보스니아 헤르체코비나와 경기에서 1-1 무승부를 거뒀다.개최국 캐나다는 홈 팬들의 응원을 등에 업고 경기를 주도했지만, 선제골은 보스니아 헤르체코비나의 몫이었다.전반 21분 코너킥에 이은 세아드 콜라시나츠의 헤더 백패스를 요보 루키치가 다시 헤더로 밀어 넣으며 선제골을 기록했다.전반을 0-1로 마친 캐나다는 후반 동점골을 노렸다. 캐나다는 후반 8분 결정적인 득점 기회를 놓쳤다. 리치 라레이아가 때린 오른발 슈팅이 골대를 맞는 등 골대 불운을 겪어야 했다.캐나다는 후반 31분 카일 래린을 교체 투입시켰다. 이 카드가 통했다. 캐린은 투입된 지 2분 만에 득점포를 신고했다. 프로미스 데이비드의 패스를 받은 래린이 강력한 오른발 슈팅으로 연결했고, 공은 골대 오른쪽 구석을 갈랐다.이후 캐나다는 동점을 노렸지만 결실을 얻지 못했고, 결국 무승부에 만족해야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