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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예술의 전당에서 다채로운 야외 공연이 펼쳐진다.
예술의 전당 신세계스퀘어 야외무대에서 5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총 12회 열리는 공연은 국립발레단 공연, 봄여름가을겨울 콘서트, 뮤지컬 갈라 콘서트, 마술사 이은결의 매직쇼 등으로 꾸며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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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해 「뉴체어맨 W」 출시 기념으로 열린 ‘야외 페스티벌 2011’의 오프닝 공연 ‘오페라 스타(Opera Star)’ ⓒ 쌍용자동차
국립발레단의 오프닝 공연 'The Best of Family Ballet Masterpiece'는 지난해 관객들의 가장 큰 호응을 얻은 프로그램이다. 이어 2인조 퓨전 록 그룹 ‘봄여름가을겨울’은 미인, 브라보 마이 라이프 등 30대 이상 관람객들의 향수를 자극하는 대표 히트곡들을 선보인다.
‘오페라 읽어 주는 남자’로 유명한 연출가 김학민 교수의 친절한 해설이 함께 하는 ‘뮤지컬 갈라 콘서트’는 가장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뮤지컬과 오페라 아리아를 선사하며, 세계 무대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논버벌 퍼포먼스로 자리잡은 ‘점프’가 관객들을 찾아 온다.
6월에는 스타 매지션 이은결의 화려한 마술과 퍼포먼스가 어우러진 ‘Magic V Show’가 펼쳐지며, 마지막 주 유학파 재즈 뮤지션들로 구성된 브라스 밴드 재즈파크 빅밴드의 연주와 가수 유열의 협연으로 The Night of Jazz가 6주에 걸친 페스티벌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쌍용자동차가 후원했다. 최종식 쌍용차 영업부문장(부사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 더욱 새롭고 알찬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며 "예술 및 공연문화 향유의 기회와 저변 확대를 위한 문화마케팅을 활성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공연 관람을 희망하는 고객은 별도의 예매 없이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공연 스케줄과 이벤트 등 자세한 정보는 쌍용차 홈페이지와 공식 페이스북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쌍용차는 어린이날을 맞아 야외에 체스(Chess)를 테마로 한 팬터마임 전시관을 설치하고 어린이 방문객에게 기념촬영 폴라로이드와 액자를 증정한다(오후 1시부터 200명 선착순). 전시기간 동안 전시 차량을 찍어 쌍용차 페이스북에 올리면 추첨을 통해 외식상품권, 영화관람권 등 푸짐한 상품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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