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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행스케치ⓒ예술의전당
3월 1일(목)부터 4일(일)까지 예술의전당 자유소극장에서 <예술의전당 싱어송라이터 시리즈>의 두 번째 무대가 펼쳐진다. 지난해 11월, <예술의전당 싱어송라이터 시리즈>의 첫 테이프를 끊은 ‘박선주’에 이어, 두 번째 아티스트로 선정된 가수는 바로 ‘3,500여회의 공연을 통해 라이브의 달인’으로 정평이 나있는 싱어송라이터 그룹 ‘여행스케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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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의전당은 <싱어송라이터 시리즈>는 음악적 역량이 뛰어난 대한민국의 싱어송라이터 아티스트를 재조명하고, 대형 콘서트나 방송 프로그램에서 쉽게 볼 수 없는 소극장 콘서트만의 감동을 음악 팬들에게 전한다.
올해로 데뷔 24주년을 맞이한 여행스케치는 이번 공연을 통해 그동안 쌓아온 라이브 공연의 역량을 바탕으로 팝, 록, 펑키, 아카펠라 등 다양한 음악적 스펙트럼을 펼쳐 보일 예정이다. 특히 정규앨범 10집에 수록 예정인 신곡도 선보일 계획이어서 더욱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 삶의 진솔한 면을 꾸밈없이 다뤄 많은 사랑을 받아온 여행스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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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0대에게는 대학시절 통기타와 MT로 기억되는 추억과 낭만을, 20대에게는 요즘 음악과는 구분되는 음악적 완성도와 가사의 서정성을 전한다. 이번 콘서트는 추억이란 단어와 가장 잘 어울리는 여행스케치만의 독특한 음악과 슬플 때 위로받을 수 있는 노랫말을 통해 음악팬들과 교감을 시도한다. 또한 관객과의 거리를 줄여 보다 진한 감동을 선사하며, 한층 더 성숙한 음악적 완성도로 잊지 못할 ‘3월의 추억’을 만든다.
심신, 마로니에, 강수지, 동물원 등 어쿠스틱 감성을 대변하는 동료가수들도 게스트로 출연해 관객과 추억을 공유할 예정이다.
대표곡으로는 ‘별이 진다네’, ‘옛 친구에게’, ‘산다는 건 다 그런 게 아니겠니’, ‘왠지 느낌이 좋아’, ‘다 잘 될 거야’ 등이 있다. (02)580-105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