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익표, 李 대통령 당대표 시절 원내대표 맡아'靑 정무비서관' 김병욱 후임에는 고용진 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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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2024년 5월 더불어민주당 대표 시절 홍익표 당시 원내대표와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대화하고 있다. ⓒ뉴시스
우상호 청와대 정무수석이 6·3 지방선거 출마를 위해 사퇴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홍익표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후임으로 거론되고 있다.여권 관계자는 15일 뉴데일리와의 통화에서 "우 수석이 강원도지사 출마를 위해 사퇴할 것으로 알고 있다"며 "후임으로는 홍 전 의원이 유력한 분위기"라고 말했다.3선 의원 출신인 홍 전 의원은 이재명 대통령이 민주당 대표일 때 원내대표를 맡아 함께 호흡을 맞췄다.김병욱 청와대 정무비서관도 성남시장 출마를 위해 조만간 물러날 것으로 전해졌다. 청와대는 민주당 수석대변인을 지낸 고용진 전 의원을 후임으로 검토하는 것으로 파악됐다.공직선거법상 공직자의 사퇴 시한은 선거일 90일 전이다. 지방선거에 출마하려면 오는 3월 5일까지 사퇴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