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누리당 공직후보자추천위원회는 15일 제 8차 공천 대상자 11명을 발표했다. 비례대표 의원들의 재배치가 눈에 띤다. 부산 진구갑에는 나성린, 경기 수원을에는 배은희 의원이 이름을 올렸다. 세종특별자치시장은 최민호 후보로 결정했다. 이날까지 공천자는 총 193명으로 경선은 21곳에서 진행 중이며 미공천 지역은 32곳 남았다.

    서울
    ▲ 구로을 강요식 현 서울희망포럼 SNS소통위원회 위원장

    부산
    ▲ 진구갑 나성린 현 국회의원
    ▲ 남구을 서용교 현 중앙당 수석부대변인

    인천
    ▲ 남동을 김석진 전 MBC 기자

    경기
    ▲ 수원을 배은희 현 국회의원
    ▲ 화성을 리출선 현 연세대학교 경제대학원 겸임교수
    ▲ 광주 노철래 현 국회의원

    충북
    ▲ 청원 이승훈 전 충북 정무부지사

    경북
    ▲ 고령성주칠곡 석호익 전 KT 부회장

    경남
    ▲ 진해 김성찬 전 해군참모총장

    세종특별자치시
    ▲ 세종시 신진 현 충남대 정외과 교수

    세종특별자치시장
    ▲ 최민호 전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