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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은 오는 8일 국립고궁박물관 별관 강당에서 ‘디지털 헤리티지:문화유산의 가치 활성화’를 주제로 2010 문화유산 정책토론회를 연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3D 입체영상 기술을 활용, 문화유산의 가치를 높이고 효과적인 교육방법으로 활용하는 정책방향을 모색할 예정이다.
문화재청은 “토론회 참석자들은 현장에 설치된 3D 입체영상 체험관에서 직접 3D 영상을 체험하며 첨단 디지털 기술과 문화재의 접목 가능성을 가늠해볼 기회를 마련했다”고 전했다.
이날 심포지움에서는 국내외의 3D 영상기술을 활용한 문화재 보존․활용 사례들을 소개하고, 이를 통한 문화재의 복원․활용정책에 새로운 대안을 제시할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문화재청은 기대하고 있다.
한편 내달 1일로 정식 개통을 앞둔 헤리티지채널 베타의 오픈 시연도 이날 이뤄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