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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타수 2안타 1득점 1볼넷.
김태균(지바 롯데)이 3경기 연속 멀티히트로 팀의 1위 자리를 지켜냈다.
김태균은 4일 교세라돔에서 열린 오릭스와의 원정경기에 1루수 겸 4번타자로 선발 출장, 3경기 연속 2안타 이상을 기록했다. 시즌 타율도 3할1푼1리(45타수 14안타)로 올랐다.
1회 1사 1, 3루에서 삼진으로 돌아선 김태균은 2-0으로 앞선 3회 1사 1루에서는 볼넷으로 출루, 후속타에 힘입어 홈을 밟았다.
김태균은 7-2로 앞선 4회 우전안타를 기록했고 6회 무사 1, 2루에서는 3루쪽 내야안타로 만루 득점 찬스를 만들었다.
김태균은 9회초 마지막 타석에 중견수 플라이로 물러났다.
지바 롯데는 이날 오릭스에게 10-4로 대승, 8승 1무 2패로 단독 선두를 유지했다.
한편 이승엽은 히로시마 마쓰다 스타디움에서 열린 히로시마 도요카프와 경기에서 1루수 겸 5번 타자로 첫 선발 출전했으나 삼진 2개 포함, 4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