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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문정의 국방외교포커스
쓰레기 풍선·미사일·핵 자랑 … 김정은 '미치광이 전술' 대응 길은 핵 균형뿐
북한이 올해 18차례에 걸쳐 '쓰레기 풍선 테러'를 감행하고 9차례에 걸쳐 탄도미사일을 발사하는 등 복합 도발(hybrid war) 빈도를 부쩍 늘린 데는 한국의 '대북 억제력'이 한계에 다다랐음을 시사한다.미국이 1991년 한반도에서 철수한 전술핵무기를 재배치해 '사
2024-09-13 조문정 기자 -
김용현, 캐나다 국방장관에 한국 잠수함 우수성 설명
김용현 국방부 장관은 11일 빌 블레어 캐나다 국방장관에게 캐나다 해군이 추진 중인 차기 잠수함 사업과 관련해 한국 기업들의 우수한 잠수함 건조 능력을 소개했다.김 장관은 이날 '서울안보대화'(SDD)와 '한국·유엔사 회원국 국방장관회의' 참석을 위해 방한한 블레어 장
2024-09-11 조문정 기자 -
김용현, 핵무장 추진 가능성 시사 … "북핵 고도화하면 모든 방법 검토"
"북핵이 계속 고도화되고 국제사회에 변화가 생겨서 북핵 위협으로부터 우리 국민과 지역의 안전을 지키기에 제한된다고 판단된다면 그때는 다양한 모든 방법을 열어놓고 검토할 것이다."김용현 국방부 장관이 11일 롯데호텔 서울에서 국방부가 개최한 제13회 서울안보대화(SDD)
2024-09-11 조문정 기자 -
韓·유엔사회원국 국방장관회의 개최 … "韓 위협하는 적대행위에 공동 대응"
국방부는 10일 오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한국과 캐나다 국방장관이 공동 주관하는 '제2차 한-유엔사회원국 국방장관회의'를 개최했다.한국 국방장관이 단독으로 주최한 지난해 회의와는 달리, 올해 회의는 김용현 국방부 장관과 빌 블레어 캐나다 국방장관 공동 주최했다.
2024-09-10 조문정 기자 -
군사 분야 AI 규범 마련 청사진 채택 … REAIM 고위급회의 폐막
외교부와 국방부의 공동 주관으로 지난 9일부터 이틀간 개최된 '2024 인공지능의 책임 있는 군사적 이용에 관한 고위급회의'(2024 REAIM 고위급회의)의 결과 문서로 '행동을 위한 청사진'이 10일 채택됐다.한국을 포함한 총 61개국이 동참한 이번 결과 문서는 군
2024-09-10 조문정 기자 -
합참 "北 오물풍선 화재 원인, 기폭장치 아닌 발열 타이머로 추정"
합동참모본부는 북한 '오물풍선'으로 인한 화재의 원인이 기폭장치가 아닌 발열 타이머일 것으로 분석했다.이창현 합참 공보차장은 10일 오전 국방부 정례 브리핑에서 "일부 북한 쓰레기 풍선에 포착된 발열 타이머가 풍선과 적재물을 분리시키는 열선을 작동시키는 과정에서 불완전
2024-09-10 조문정 기자 -
"AI, 램프 밖 '지니' 되면 되돌릴 수 없어 … 글로벌 거버넌스 정립해야"
'인공지능의 책임있는 군사적 이용에 관한 고위급 회의'(REAIM 고위급회의)에 참석한 각국 정부 관계자와 국제기구, 학계, 산업계 인사들이 인공지능(AI)의 군사적 이용과 관련해 기준과 규범 등 글로벌 거버넌스를 정립해야 한다고 한목소리로 강조했다.김용현 국방부 장관
2024-09-09 조문정 기자 -
최초 '핵주권론자' 김태우 "文 월성원전 폐쇄는 北에만 좋은 일이었다"
북한 영변 핵시설이 첫 포착된 1989년부터 한국의 핵무장 필요성을 주장해 온 '평화적 핵주권론자'인 김태우 전 통일연구원장이 문재인 정부의 '월성 원자력발전소' 폐쇄는 한국의 핵잠재력을 뿌리째 뽑는 '이적행위'라고 강하게 비판했다.김 전 원장은 6일 오후 '국제안보정
2024-09-07 조문정 기자 -
김용현 국방부 장관 취임 … "즉강끝의 끝은 北 정권의 종말"
"적이 감히 도발할 엄두를 내지 못하도록 압도적인 국방 태세와 능력을 구축해서 적의 도발을 억제시키겠다."김용현 국방부 장관이 6일 오후 서울 용산구 국방부 청사에서 열린 제49대·50대 국방부 장관 이·취임식에서 이같이 말했다.김 장관은 "그럼에도 도발한다면 '즉·강
2024-09-06 조문정 기자 -
'제2회 한국·유엔사 회원국 국방장관회의' 10일 서울 개최
국방부는 오는 10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 '제2회 한국·유엔군사령부 회원국 국방장관회의'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한·유엔사 국방장관 회의는 지난해 6·25전쟁 정전협정 체결 70주년을 계기로 서울에서 최초로 열렸다. 당시 참가국들이 회의 정례화를 결정함에 따라 올
2024-09-05 조문정 기자 -
정부, 17년 만에 '1945년 우키시마호 침몰' 韓 희생자 명단 확보
일본 정부가 1945년 우키시마마루(浮島丸·이하 우키시마)호 폭침 사건으로 사망한 조선인 징용 노동자 피해자들의 명단을 5일 오후 한국 정부에 일부 제공했다.외교부는 그간 우키시마호 승선자 명부를 입수하고자 일본 정부와 교섭을 거친 결과 이날 일본 측으로부터 승선자 명
2024-09-05 조문정 기자 -
해병대, 백령·연평도 해상사격훈련 … K9·천무 등 390여 발 발사
해병대가 5일 K-9 자주포와 천무(다연장로켓)를 동원해 백령도와 연평도에서 해상사격훈련을 실시했다. 서북도서 해상사격훈련은 지난 6월 26일 이후 71일 만이다.해병대 사북도서방위사령부(서방사)에 따르면, 서방사 예하 해병 6여단(백령도)과 연평부대가 이날 오후 2시
2024-09-05 조문정 기자 -
'인구절벽'으로 현역입영 대상자 급감 … 예비전력 정예화 필요
'저출산 인구절벽'으로 입영 대상 병역자원이 2020년 33만4000여 명에서 2035년 22만 7000여 명, 2041년 약 13만 명으로 급감할 것으로 예상된다. '병영국가'인 북한의 정규군 총인원이 2018년 기준 약 104만8000명 수준으로 추정되는 상황에서
2024-09-04 조문정 기자 -
김태효 "한미원자력협정 조기 개정 어려워 … 美 확장억제로 北 100% 억제"
김태효 국가안보실 제1차장은 3일 일체형 한미 확장억제가 북핵을 거의 100% 억제하고 있다면서 한미 원자력협정을 '미일 원자력협정 수준'으로 조기 개정해 '핵 잠재력'(Nuclear Latency)을 확보하자는 주장을 '이상론'에 불과하다고 일축했다.김 차장은 이날
2024-09-03 조문정 기자 -
韓美 해군·해병대, 포항서 '쌍룡훈련' … 해상·공중에서 입체적 상륙작전 수행
지난달 26일부터 오는 7일까지 경북 포항 일대에서 사단급 상륙훈련인 '2024 쌍룡훈련'을 진행 중인 한미 해군·해병대가 2일 포항 송라면 독서리와 화진리 해안 일대의 해상과 공중에서 입체적인 상륙작전을 수행했다.해병대에 따르면 상륙훈련은 계획수립, 탑재, 연습, 이
2024-09-02 조문정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