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문정의 국방외교포커스
북한이 제9차 노동당 대회를 통해 대한민국을 배제하고 미국과 직접 협상하는 '통미봉남(通美封南) 2.0' 승부수를 던졌다. 한국을 "철저한 적대국, 영원한 적"으로 규정하며 "완전 붕괴"를 경고하는 한편 미국을 향해서는 '핵보유국 지위 인정'과 '적대시 정책 철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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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주한미군의 서해상 단독 훈련과 한미 연례 연합연습 '자유의 방패'(FS) 기간 야외 실기동훈련(FTX) 축소 여부를 둘러싸고 한미 군 당국이 공개적인 불협화음을 이례적으로 노출하고 있다. 이는 단순한 실무적 마찰을 넘어 이재명 정부가 자주파의 남북 대화·평화 프로
주한미군은 최근 중국 전투기들과 대치 상황이 발생한 서해 공중 훈련에 대해 제이비어 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 겸 한미연합군사령관이 한국 측에 사과했다는 언론 보도를 정면으로 반박했다.주한미군은 24일 입장문을 통해 "우리는 대비 태세 유지를 위한 활동에 대해 사과하지 않는
한국국방외교협회(회장 권태환)가 올해 처음 제정한 '자랑스러운 국방외교인상'의 첫 수상자로 신경수 한미동맹 부회장과 오병후 창원기술정공 대표가 선정됐다.한국국방외교협회는 24일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 로얄파크컨벤션에서 '2026 자랑스러운 국방외교인상 시상식 및 KADE
김진아 외교부 2차관은 23일(현지시간) "이산가족 및 납북자·억류자·국군포로 등 인도적 사안 해결을 위해 남북 간 대화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24일 외교부에 따르면 김 차관은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제61차 유엔 인권이사회 고위급 회기' 기조연설에서 "북한 주민들
미국이 지난달 15일 한미일 공중훈련을 제안했지만, 한국은 일본의 '다케시마의 날' 직전이라는 이유로 난색을 표하며 한미일 훈련 일정을 앞당기거나 '다케시마의 날' 이후 한미 양국만 훈련하는 방안을 미국 측에 역제안한 것으로 파악됐다.한국과 훈련 일정을 조율해오던 미국
한국과 브라질이 양국 관계를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시키기로 하면서 채택한 '한-브라질 4개년 행동계획'의 구체적인 내용이 공개됐다. 여기에는 핵심 광물에 대한 협력과 남미공동시장 협상을 위한 후속 절차를 본격화하는 내용 등이 담겼다.이재명 대통령은 23일 루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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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정부가 추진 중인 '안보 침해 범죄 및 활동 등에 관한 대응 업무 규정'(대통령령 제33988호) 일부 개정령안을 두고 실효성 결여 및 위헌성 논란이 일고 있다. 내란·외환·반란 정보 수집을 명분으로 국가정보원장의 군사기지 출입요청권을 명문화한 이번 개정령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