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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07 앙카라(튀르키예)=조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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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대통령, '캐나다 잠수함' 고배에 "우리 저력 보여줘 … 담대한 도전 계속"
이재명 대통령은 7일 캐나다 잠수함사업(CPSP)에서 한화오션이 독일 기업에 밀려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지 못한 데 대해 "기대했던 결과를 얻지 못했지만 우리의 저력을 국제사회에 다시 한 번 분명히 보여줬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무엇보다 우리
2026-07-07 조문정 기자 -
국방부, 오늘 육해공 사관학교 통합 기본계획 발표하려다 연기
국방부가 6일 발표할 예정이었던 육·해·공군 사관학교 통합 관련 기본계획을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 이후로 순연했다.국방부는 이날 오전 10시 30분에 서울 용산구 국방부 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국군사관학교 창설 기본계획'을 발표할 예정이었지만, 브리
2026-07-06 조문정 기자 -
트럼프, 건국 250주년 연설서 "공산주의는 암 … 빨리 잘라내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은 결코 공산주의 국가 되지 않을 것"이라며 반공 메시지를 밝혔다.A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4일(현지시간) 워싱턴DC 내셔널몰에서 열린 건국 250주년 기념식 연설을 통해 "공산주의는 패배자이며, 앞으로도 늘 그럴 것
2026-07-05 이지성 기자 -
조문정의 국방외교포커스
"육사 태릉 빼면 안보도 뺀다" … 역대 교육사령관들, 이재명표 국방 개편 '직격' 왜
역대 육군 교육사령관 12명이 지난 3일 정부의 육·해·공 사관학교 통폐합과 육군사관학교 지방 이전 방침에 대해 원점 재검토를 요구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육·해·공 사관학교 총동창회, 역대 육군참모총장 13명, 역대 육군사관학교장 일동에 이은 네 번째 집단 반발이다.
2026-07-05 조문정 기자 -
취재수첩
안규백의 위험한 국방·안보관
적이 신뢰하고, 국민이 두려워하며, 스스로에게도 부끄러운 대한민국 국군이 되고 있다.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1일 전군 주요지휘관회의 모두발언을 "국민이 신뢰하고, 적이 두려워하며, 스스로에게는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국군을 만듭시다"라는 말로 마무리했다. 그러나 취임 이후
2026-07-01 조문정 기자 -
조문정의 국방외교포커스
대만과 한반도 '두 전선' 현실화 … 한·일 ACSA 필요성 커진다
한·일 상호군수지원협정(ACSA)은 중국의 군사적 팽창과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에 맞선 억제 구도를 실무에서 뒷받침하는 군수 인프라다. 한국에는 대만해협 위기와 한반도 유사시 연료·탄약·예비부품을 안정적으로 조달할 수 있게 하는 통로이며 일본에는 미·일 동맹 하에 자위
2026-06-30 조문정 기자 -
조문정의 국방외교포커스
전장은 달라졌는데 '급조 드론사' 개편 … 드론 전력 실질 강화되나
윤석열 정부에서 북한 무인기 영공 침범 사건 이후 서둘러 만들어진 '드론작전사령부'가 이재명 정부 들어 사실상 해체 수준의 개편을 맞았다. 정부는 드론사의 작전 수행 기능을 각 군으로 이관하고, 본부는 드론 전력 발전과 획득을 전담하는 기능 조직으로 재편하기로 했다.
2026-06-26 조문정 기자 -
[단독] 中 장교, 美와 협의 없이 韓 육·해·공군대학 '재학 중' … 北中 군사동맹 강화 안중없어
중국 인민해방군 장교 3명이 현재 한국 육·해·공군대학 지휘참모과정에 재학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중국군의 한국 군사교육기관 재입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중단된 지 약 6년 만인 지난 2025년 말 재개됐지만, 이 과정에서 주한미군 등과
2026-06-25 조문정 기자 -
조문정의 국방외교포커스
북한은 '핵보유국 고수' 선언 … 李 대통령의 '단계론'은 통할까
이재명 대통령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핵물질 추가 개발 중단을 출발점으로 하는 단계적 비핵화 접근을 제안했다. 제재보다 대화, 완전한 비핵화보다 동결을 앞세우는 구상이다. 북한이 러시아와의 사실상의 군사동맹으로 제재를 무력화하고 비핵화를 영구 거부하는 현실을
2026-06-20 조문정 기자 -
李 대통령, 트럼프 '美 군함 10척 건조' 요청에 "가능" … 선관위 '원포인트 개헌' 시사
이재명 대통령이 유럽 순방 과정에서 만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미국 군함 10척에 대한 신속한 건조 요청을 받았다고 밝혔다. 또한 이 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과 북핵 문제에 대해 논의하고 한반도 방위 문제에 대해 "우리가 스스로 책임지겠다"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2026-06-19 이지성 기자 -
조문정의 국방외교포커스
'종전 MOU 5조'의 함정 … 호르무즈해협 비용 부담, 결국 아시아로
미국과 이란이 공개한 종전 양해각서(MOU) 5조는 호르무즈해협의 통행료 문제를 넘어 전후 중동 에너지 질서의 방향과 한국과 같은 원유 의존국의 선택 폭을 동시에 좁히는 조항으로 부상하고 있다. 특히 '60일에 한해 아무런 비용 없이'(with no charge for
2026-06-19 조문정 기자 -
[부고] 김성한 씨(고려대 국제대학 명예교수) 모친상
▲ 성혜자 씨 별세, 김성한 씨(고려대 국제대학 명예교수·전 청와대 국가안보실장) 모친상, 김희진(전 연세대 교수)·이유경 씨(희림건축사무소 수석) 시모상, 박광준 씨(에어버스 수석엔지니어) 장모상 = 17일 오전 9시 30분, 고려대 안암병원 장례식장 103호실, 발
2026-06-17 조문정 기자 -
李 대통령, G7서 트럼프와 30초 대면 … "北 문제 평화적 해결 주도" 요청
이재명 대통령은 16일(현지시각) G7(주요 7개국) 정상회의가 열린 프랑스 에비앙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만나 북한 문제에 대한 평화적 해결을 주도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G7 초청국 환영 행사에서 G7 회원국 정상, 초청국 정상들과 함께
2026-06-17 이지성 기자 -
예비역 장성단 "사관학교 통합 이유 밝혀라 … 적법 절차 거쳐야"
대한민국수호예비역장성단(대수장)은 16일 정부의 사관학교 통합 추진에 대해 "많은 법적 하자를 안고 교각살우의 우를 더 이상 멈추기를 국민의 이름으로 바란다"고 밝혔다.대수장은 이날 성명을 통해 "정부는 왜 사관학교를 통합하려 하는지 그 이유를 밝혀라"라면서 이같이 요
2026-06-16 이지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