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희상의 '저열한' 언동

    지난 13일, 국민행동본부, 예비역 장성 모임인 성우회, 뉴라이트 전국연합, 한기총 등 수많은 보수 단체들이 전시작전통제권 환수와 관련 서명을 벌이고 있는데 대해 열린우리당 문희상 의원은 ‘보수단체들이 낡은 이념 대립을 가지고 대선 전략으로 얄팍한 수단을 동

    2006-09-14 양영태
  • 허황된 복지놀음, 빈국으로 가는 길

    허황된 복지(福祉)놀음, 빈국(貧國)으로 가는 길어떤 시대가 어느 정도의 성취를 이루어낼 수 있는지 전망하고 싶다면 그 시대정신을 보면 된다. 한 국가의 운명을 요행에 의존하기엔 국제 정세가 너무 복잡다단하다. 자조와 자립의 정신이 지배하는 시대는 번영을 구가한다. 반

    2006-09-14 우종철
  • 육사, 군장풀고 해외배낭여행 자랑하나

    세상 어느 나라 사관학교가 군사훈련을 목적으로 한 생도들의 해외군사훈련 교육이외에 ‘글로벌 인재’를 키운다는 명분으로 해외배낭여행을 시키는 나라가 있나?대한민국 호국간성(護國干城)으로 불리워지는 군(軍) 엘리트 장교의 산실인 육군사관학교 교육이 심

    2006-09-13 양영태
  • 국민행동본부 없었다면 적화 가속됐을 것

    엊그제 일이다. 국가를 위하여 특수임무를 수행하다가 전공상을 입은 분들을 위하여 보상을 심의하는 실무위원회가 있다. 물론 여타 권력 있는 위원회와는 전혀 성격이 다른 전문적인 실무위원회다. 그 위원회 밑에 각 분과위원회가 있고 어떤 분과위원회에는 전문분야 예를 들면 신

    2006-09-12 양영태
  • 공동성명커녕 언론발표문도 못내는 한미정상회담

    외교적 수사처럼 이해하기 어려운 글은 드물다. 특히 정상회담이 끝난 뒤에 나오는 공동성명이나 공동언론발표문은 마치 암호와도 같아 특별한 해독법이 필요하다. 가령 양국 정상이 회담을 마친 다음 "두 정상은 양국 간에 어떠한 문제도 존재하지 않고 있음을 확인했다&

    2006-09-11 김익겸
  • 조순형 없었더라면…

    전효숙 전 헌법재판관의 양식을 기대한다.만약 돌아온 쓴 소리, 조순형 의원의 국회 입성이 좌절되었더라면, 대한민국 국회는 전효숙 헌법재판소장임명동의안이 100%통과되었을 것이다. 알다시피 헌법재판소장직은 법과 원칙이 상존하는 권위가 생명이다. 이러한 헌법소장 자리에 어

    2006-09-11 양영태
  • 강재섭·손학규 역할 중요하다

    1일 정기국회가 개회됐으나 정치권의 이목은 오히려 국회 밖으로 쏠리고 있다. 대선주자들이 ‘민심 탐방’ 행보를 계속하고 있기 때문이다. 민초들과의 접촉을 넓히는 대선주자들의 움직임이 일면 긍정적인 면도 있지만, 대선을 1년 4개월이나 남겨둔 상황에

    2006-09-10 우종철
  • 용산공원에 맥아더기념관 세우자

    9월 15일은 인천상륙작전 기념일이다. 쓰라린 6.25의 기억이 차츰 가물가물해지고 남북화해시대가 열리고 난 이후로 맥아더 장군과 인천상륙작전의 의미는 많이 퇴색되어 있다. 하지만 맥아더 장군과 인천상륙작전의 의미는 매우 크다. 인천상륙작전은 사실상 바람 앞의 촛불과

    2006-09-10 곽호성
  • 한나라당, ‘작통권 철회투쟁’ 왜 안하나?

    친애하는 애국국민 여러분!육해공군사관학교 총동창회와 ROTC를 비롯한 예비역장교 단체, 전직 국방부장관, 합참의장-각군총장 및 예비역장성, 예비역대령 그리고 재향군인회가 총궐기하여 한미연합사 해체에 반대하며 긴급성명을 발표하고 집회시위를 하고 있다는 현실은 바로 국가가

    2006-09-09 양영태
  • 국민들은 '속임수'에 분노하고 있다

    ‘바다이야기’가 도박공화국의 원천이고 ‘전시작전통제권 단독행사’ 문제가 국민들을 속인 한미동맹 파괴 공작의 일환임을 알아차린 민초들의 감정은 분기탱천(憤氣撐天)하고 있다. 국민 분노의 그림자가 태풍의 눈으로 솟아오

    2006-09-08 양영태
  • 반기문도 북한 비위 맞추나

    지난 9월 1일 관훈클럽에서 반기문 외교통상부장관이 ‘전시작전통제권이 환수되면 한반도 평화체제협의에 긍정적 조건이 조성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반기문 장관의 말은 한마디로 외교통상부장관으로서는 참으로 낮 간지럽고 한심한 말이다.지금, 온 국민들이

    2006-09-07 양영태
  • 중국의 역사왜곡 도가 지나치다

    동북공정(東北工程)을 통해 고구려 역사 왜곡을 계속해온 중국이 한국 고대사 전체를 중국사에 편입시키려는 천인공노할 역사조작을 시도하고 있다. 중국 사회과학원 변강사지연구중심(邊彊史地硏究中心)은 최근 홈페이지에 고조선, 고구려, 발해를 모두 중국의 역사로 규정한 연구 논

    2006-09-06 김익겸
  • 친북반미좌파, ‘마꼬파’로 부르자!

    ‘류근일’ 칼럼을 읽다가 언뜻 좌파에 대해 작명(作名)을 다시 해야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한마디로 친북반비좌파를 ‘마음이 꼬인 자들의 파당’ 즉 ‘마꼬파’로 부르자.‘류근일’ 언론

    2006-09-06 양영태
  • 3군사관학교 동창회 성명이 예사 일이냐

    얼마 전 정부에서 추진 중인 소위 “전시작전통제권 환수”에 대해 육해공군사관학교 총동창회 및 예비역장교 총동창회가 긴급 성명을 발표했다. 더욱이 육해공군사관학교 총동창회가 긴급성명을 발표했다는 사실은 국가적으로 심각한 그 무엇을 시사 하는바가 크다

    2006-09-05 양영태
  • 또 팔순노병을 죽일건가

    한나라당 강재섭 대표의 특사 자격으로 지난 29일부터 4박 5일 일정으로 미국을 방문한 황진하 국제위원장은 4일 국회 브리핑을 통해 “전시 작통권 이양시기에 대해서는 협의가 완료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그는 “미 연구단체 전

    2006-09-04 우종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