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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갖편법·사고,이게 나라냐
과거 중국에는 이른 아침 대궐로 출근하러 나온 재상과 조정대신들이 대궐 문이 열릴 때까지 대기하는 대루원(待漏院)이라는 관사가 있었다. 북송(北宋)의 왕우칭(王禹偁)은 대루원의 벽에 고관들이 힘써야 할 일을 써 붙였는데 이를 대루원기(待漏院記)라고 한다.&
2006-09-24 김익겸 -
스웨덴경제 갉아먹은 '스웨덴식 복지'
스웨덴 복지모델에 대한 노 정권의 숭배는 유별나다. 권오규 부총리는 스웨덴의 경제를 부강하게 만든 모델, 복지와 성장의 선순환을 가져온 모델이라고 극찬했다. 한국경제도 “스웨덴을 배워 큰 정부를 유지하면 복지를 중심으로 대(對)국민 서비스를 확대해야 한다.&
2006-09-24 민경국 -
코스모스와 용서
화가 난다. 집사람의 행동이 용납이 되지 않았다. 마시지도 못하는 술을 마신 것도 그렇고 새벽 1 시가 되어서 귀가한 것도 그렇다. 술에 취해 집에 들어와서도 큰 소리를 치는 모습이 가관이었다. 물론 아침에 술이 깨고 나서는 미안하다고 사과를 하였지만, 부글부글 끓어오
2006-09-24 정기상 -
나비와 몰입
바람에 흔들리고 있는 노란 코스모스 사이를 분주하게 비행하고 있는 호랑나비들이 있다. 이 꽃과 저 꽃 사이를 넘나들면서 날고 있는 모습이 곡예를 보는 것처럼 아슬아슬하다. 긴 빨대를 꽃에 박고 꿀을 취하면서도 날개는 쉬지 않고 움직이고 있다. 만역에 날개를 움직이지 않
2006-09-23 정기상 -
핸드폰 장시간 사용 ‘스트레스 충전’
시대가 변화하면서, 통신과 문화도 발전하게 되었다. 지금 우리시대의 가장 발전한 것 중에 하나가 ‘퍼스널 통신’이다. 정보 통신부의 발표 따르면 지난 5월 현재 우리나라의 이동통신 가입수는 3,913만명 이라고 밝혔다. 어린아이들을 제외하고, 거의
2006-09-23 김영덕 -
왜 '타산지석'이 유죄냐
한나라당 유기준 대변인이 지난 20일 국회에서 현황브리핑 도중 “태국 군부 쿠데타를 남의 일로만 치부할 것이 아니라 타산지석(他山之石)으로 삼아야 한다”고 말을 해 정치권에 큰 파장을 일으켰다. 크다면 크고, 별거 아니라면 별거 아닌 대변인의 논평
2006-09-23 양영태 -
긴장, 압박! 항공방제
산림청 헬기조종사들은 임무 중에서 밤나무항공방제가 위험부담을 제일 많이 받는다고 한다. 그 이유로는 저고도(低高度) 급선회 비행을 해야 하는 밤나무항공방제 특성상 헬기추락사고에 대한 부담감 때문 이라고 하였다. 영암산림항공관리소가 15일 산림병해충 항공방제를 마치고 돌
2006-09-22 김태영 -
영광·함평 의용소방대 소방기술경연대회 참가
지난 21일 영광·함평군 의용소방대 200여명은 담양군 추성경기장에서 개최된 제 25회 의용소방대 소방기술경연대회에 참가하였다.이 날 참석자들은 전라남도 행정부지사, 도의원, 전남소방본부장 및 담양군 지역 인사등 총 6000여명이 참석하였으며, 개
2006-09-22 남정일 -
신지호, 왜 우파분열 시키나
조선일보 9월 19일자 시론에 ‘한국보수의 전략 빈곤’이라는 제목의 글은 한마디로 말도 되지 않고 지식이 빈곤한 언어유희의 글이라고 생각되어 그냥 스치려 했으나 한번쯤은 ‘신보수연대’ 대표 신지호 씨에 대한 이상한 관심으로 소
2006-09-22 양영태 -
하늘을 나는 새와 존중하는 삶
하늘을 날고 있는 새들의 모습이 멋지다. 그들이 그리고 있는 그림은 다양하다. 일렬로 줄을 지어 날기도 하고, 양편으로 나누어지기도 한다. 비행 솜씨가 얼마나 날렵한지, 저절로 감탄사가 터져 나온다. 걸릴 것이라고는 하나도 없다. 자유롭게 날고 있다. 하늘을 종횡무진
2006-09-22 정기상 -
“한·민통합 성사가능성 높다”
바야흐로 정치의 계절이 돌아왔다. 내년 대선을 앞두고 여야의 신경전이 팽팽하다. 정기국회 후 정치권은 대선체제로 전환된다. 열린우리당과 한나라당 등 양당 지도부의 대선전략 차원의 정계개편 공방도 활발하게 전개되고 있다.여당발 정계개편론은 김근태 열린우리당 의장으로부터
2006-09-22 우종철 -
수해 피해지 복구공사 착공
영덕국유림관리소(소장 정민호)는 지난 7월중 태풍 “에위니아(EWINIAR)”와 집중호우로 인한 영덕·영양군 지역에 발생한 산사태 피해발생지에 대하여 약 4억의 예산을 투입하여 복구공사를 실시하며 올 연말까지 완료 할 것이라고 밝혔다.
2006-09-22 안우진 -
부산소년분류심사원, 추억의 사진콘테스트
법무부 부산소년분류심사원(원장 김한태)은 전 직원 추억 만들기 행사의 하나로「제1회 추억의 사진 콘테스트」를 벌여 20일부터 수상작 10점과 더불어 기관 추억의 사진 등 총 20점을 원내 민원실 갤러리에 전시해 직원들은 물론 기관을 방문한 민원인들에게도 훈훈한 감동과
2006-09-22 김종명 -
다름을 인정하고 평화해라
가톨릭의 수장인 교황 베네딕토 16세가 지난 9월 12일 독일 방문 때 이슬람의 폭력성을 부각하는 발언을 하여 이슬람권이 분노하고 있다. 중동의 일부 정치 세력들은 ‘이슬람을 적으로 본 십자군과 같은 마음 상태’,‘증오와 불만으로 가득
2006-09-22 김영덕 -
태국 군사쿠데타와 피플스 파워
지난 19일 밤, 태국 군부가 전격적으로 쿠데타를 단행하여 탁신 총리 정부를 몰아내고 태국 정부를 장악했다. 육군 총사령관인 손티 장군이 이끄는 이번 쿠데타 주역들은 그 이름을 ‘민주개혁평의회’라 명명했다고 발표했다.손티 장군은 전국 일원에 군사계
2006-09-21 양영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