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근혜·강재섭실체 인정해라

    이명박 대통령은 취임한 뒤 한 달 보름 만에 총선을 맞는다. 1988년 4월 26일 취임 후 두 달 만에 13대 총선을 치른 노태우 전 대통령 이후 꼭 20년 만이다. 20년 전 민정당의 노 전 대통령은 3김씨가 주도하던 평화민주당, 통일민주당, 신민주공화당의 4당 체

    2008-03-08 우종철
  • '로만 칼라' 권위 실추시키지 마라

    이른바 정의를 구현한다는 그럴싸한 이름으로 김용철 변호사와 함께 삼성 관련 ‘폭로’를 하고 있는 ‘천주교 정의 구현사제단’ 의 작금의 모습은 한마디로 신앙심에 기초된 단체의 모습이 아니라 증거 없는 마녀 사냥식 정치 폭로심에

    2008-03-08 양영태
  • 공천시금석 전여옥·고진화

    지난 대선은 보수애국 세력과 친북좌파 세력 간의 대결이었다는 것을 부정할 사람은 없을 것이다. 이명박 후보 진영에서 애써 이념적 색깔을 감추려고 하였지만 국민은 지난 대선이 친북좌파 세력으로부터 보수애국 세력이 정권을 되찾아 오는 중대한 결전으로 보고 있었다. 그리고

    2008-03-06 정창인
  • 보수·수구 못가리는 한나라

    17대 대통령으로 선출된 이명박 대통령을 정점으로 하는 새로운 정부가 출범했다. 향후 5년간 대한민국을 이끌고 나갈 새 정권이 닻을 올린 지 열흘 남짓 된 시점에서 이명박 정부의 국정운영능력을 평가하기에는 아직 때 이른 감이 없지 않다. 하지만 대선 이후 시작된 대통령

    2008-03-05 함명식
  • 전여옥,애국보수세력의 보루

    한나라당 공천을 바라보면서 보수 애국 국민들은 일종의 분노감을 느끼고 있다. 그것은 다름 아닌 ‘보수세력’ 이나 ‘보수지도자’를 한나라당이 하나같이 낙마를 시키고 있다는 매우 우려스러운 공천 결과 때문이다. 이제는 보수 세력의

    2008-03-04 양영태
  • 대통령 형은 국회의원못하나

    행정부에는 정무직 이라는 이른바 장차관급 고위관리직과 전문성이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별정직 및 특임공관장’ 이라는 공무원제도가 있다. 이른바 행정 효율을 극대화시키기 위하여 계급 정년에 관계 없이 유능하고 전문성 있는 이를 정무직 이나 별정직

    2008-03-03 양영태
  • 공천,권력투쟁 수단안돼야

    한나라당이 공천문제로 내홍을 겪고 있다. 2월 28일 이명박 대통령의 친형인 이상득 국회부의장에 대한 공천 배제 주장이 친이(친 이명박 대통령) 측 공심위원들로부터 제기된 지 하루 만에 공천으로 가닥이 잡혀 급한 불은 껐으나 그 불씨는 사라지지 않고 있다.장관인선 과정

    2008-03-01 우종철
  • 꼬리에 꼬리를 무는 신상품

    세컨드 상품 시장이 뜨고 있다세컨드 라이프란 제 2의 인생이라는 의미 그대로 유저에게 현실세계에서 꿈꿔온 제 2의 인생을 자신의 분신인 섬세한 아바타와 가상 재화를 통해 살아 갈수 있도록 하는 가상공간의 온라인 커뮤니티를 말한다. 항상 새로운 삶을 동경하는 사람들에게

    2008-02-29 김영호
  • '이재오 발언' 참 공감된다

    이명박 정권의 실세로 불려지는 이재오 의원이 지난 28일 장관후보자들이 줄줄이 사퇴하고 있는 작금의 어설픈 내각 풍경을 보고 이명박 시대에 가장 바른 말을 가장 시의적절하게 표현함으로써 국회의원이 표현해야 할 국민을 위한 의정 활동 모습을 보여주어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2008-02-29 양영태
  • 두 여인의 경우

    ‘두 여성장관 후보자의 이해할 수 없는 변명’이 국민들을 화나게 만들었다. 새삼스럽게 정치란 무엇인가 생각해 볼 필요를 느낀다. 정치란 굳이 어려운 말로 해석할 대상은 아니다. 정치란 국민들이 편한 마음으로 잘 살수 있도록 하는 정치인들의 국민들을

    2008-02-27 양영태
  • 독재자여 영원하라

    뉴욕 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평양에서 공연하였다. 한국 언론은 비롯한 세계 언론이 이를 두고 마치 경사라도 난 듯이 앞다투어 보도하고 있다. 그러나 뉴욕필하모니의 평양 공연은 공연한 짓에 지나지 않는다. 공연할 뿐만 아니라 독재자에 대한 찬양으로 비춰져 씁쓸할 뿐이다.뉴

    2008-02-27 정창인
  • 현대판 강화도령 노무현, 반면교사 해야!

    권력을 내 놓고 봉화 마을로 떠난 노무현에게 쓴소리, 미운소리 해서 무얼 하겠나? 다만, 대한민국에 남겨진 노무현의 실루엣이 너무 칠흙처럼 어두워 그 시커먼 영상을 스치는 바람으로 지난 시절을 반추하기에는 그를 선택한 국민들의 부끄러움이 살포시 풍길수도 있다. 대통령

    2008-02-26 양영태
  • '이명박 시대' 5가지 이뤄내야

    “끼니조차 잇기 어려웠던 시골 소년이 노점상, 고학생, 일용노동자, 샐새러리맨을 두루 거쳐 대기업 회장, 국회의원과 서울특별시장을 지냈습니다. 그리고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되었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이 2월 25일 취임사에서 한 말이다. 이처럼, 대

    2008-02-25 우종철
  • 이명박 정부에 바란다

    2008년 2월 25일, 이명박 당선인이 제17대 대통령으로 취임한다. 지난 10년 간의 친북좌파정권을 종식하고 보수우파 가치를 대표하는 이명박 대통령의 취임에 거는 국민의 기대는 크다. 그러나 이명박 대통령의 저간의 인사를 보면서 약간의 우려도 하게 된다. 내각인사나

    2008-02-24 정창인
  • "대통령직을 승부사 정도로 생각"

    노무현 대통령이 대통령직을 어떻게 인식하고 있었는가 하는 것은 우리 모두의 관심사였다. 그런데 노무현은 어제(22일) 청와대 출입기자들과 송별오찬을 갖고 퇴임 소감을 밝히면서 자신의 대통령관의 일단을 피력하였다. 그것은 대통령직은 승부사로 보았다는 것이다. 승부사란 항

    2008-02-23 정창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