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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LB닷컴 "폰세, 3년 4000만 달러에 MLB 계약" 전망 … 샌디에이고와 어울려

    2025 KBO리그 MVP 코디 폰세의 미국 메이저리그(MLB) 복귀가 임박했다. 'MLB닷컵'은 2일(한국시간) "폰세가 계약기간 3년, 3000만∼4000만 달러(441억원∼588억원) 수준의 대우를 받고 MLB에 재입성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

    2025-12-02 최용재 기자
  • '라이벌 김가영 탈락 속 스롱 상승세' … 장혜리 3-1 격파, 16강 안착

    라이벌 '당구 여제' 김가영(하나카드)이 64강에서 탈락한 가운데 '캄보디아 특급' 스롱 피아비(우리금융캐피탈)는 상승세를 탔다. 1일 경기도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로당구 2025-26시즌 8차투어 '하림 PBA-LPBA 챔피언십' LPBA

    2025-12-02 최용재 기자
  • '부상에서 완벽한 부활 선언' … 백승호, 리그 4호골 작렬+풀타임

    버밍엄 시티의 백승호가 부상에서 '완벽한 부활'을 선언했다. 백승호는 2일(한국시간) 영국 버밍엄의 세인트앤드루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왓퍼드와 2025-26시즌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리그) 18라운드 홈 경기에서 전반 31분 선제골을 터트렸다. 그는 강

    2025-12-02 최용재 기자
  • K리그 이사회, '만장일치'로 타노스 코치 재심 기각 … '인종차별자' 확정

    반전은 없었다. 전북 현대 타노스 코치가 K리그 기준으로 '인종차별자'로 확정됐다. 타노스 코치는 지난달 8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전북과 대전하나시티즌의 경기 후반 추가시간 주심 김우성 심판에게 항의하며 두 눈에 양 검지 손가락을 댔다. 판정을 똑바로 보

    2025-12-02 최용재 기자
  • '무럭무럭 성장하라' …'리틀 김연경' 손서연, 배구협회 유소년 인재육성 프로그램 참여

    16세 이하(U-16) 아시아선수권대회 우승을 이끈 한국 여자배구의 '리틀 김연경' 손서연(경해여중)이 이탈리아의 선진 배구를 경험할 기회를 갖게 됐다. 또 한 번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수 있는 기회다. 2일 대한배구협회에 따르면 손서연은 협회가 추진

    2025-12-02 최용재 기자
  • 여자농구 하나은행, 챔피언 BNK 잡고 '공동 1위' … 진안 20점 폭발

    여자프로농구 부천 하나은행이 '디펜딩 챔피언' 부산 BNK를 잡고 공동 선두로 도약했다.하나은행은 1일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BNK를 60-49로 제압했다.하나은행은 3연승의 신바람을 내며 4승 1패를 쌓아

    2025-12-02 최용재 기자
  • "가장 편하게 만리장성 넘었다" … 한국 농구, '12년' 만에 중국전 2연승

    한국 농구가 '가장 편하게' 만리장성을 넘었다.전희철 감독이 한국 농구대표팀은 1일 강원 원주 DB프로미 아레나에서 열린 2027 국제농구연맹(FIBA) 월드컵 아시아 예선 1라운드 B조 2차전 홈 경기에서 중국을 90-76으로 격파했다. 지난달 28일 중국

    2025-12-02 최용재 기자
  • '전설' 이창호, 통산 '1969승' 달성 … '스승' 조훈현 넘고 최다승 신기록

    한국 바둑의 '전설' 이창호 9단이 2025 인크레디웨어 레전드리그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1승을 추가하며 최다승 신기록을 달성했다. 이로써 이창호 9단의 통산 전적은 2784전 1969승 1무 814패가 됐다.1일 서울 성동구 한국기원 바둑TV 스튜디오에서 열린 202

    2025-12-02 최용재 기자
  • 강훈식 "체육계 폭력,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다" … 엄정한 체계 정비 요청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은 1일 학교 체육계 폭력에 관해 최근 중학교 씨름부에서 흉기폭행, 성폭행, 가압적 폭력 의혹이 연이어 제기된 사안을 언급하며 "우리 사회가 수십 년 반복해 온 체육계 폭력 문제를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다"고 밝혔다.전은수 대통령실 부대변인은 이날

    2025-12-01 최용재 기자
  • 이동경 'MVP' 비결 "웨이트 열심히 했고, 피지컬 자신감 얻었다"

    울산HD 공격수 이동경이 K리그1(1부리그) '최고의 별'이 됐다. 1일 서울 홍은동 스위스 그랜드호텔에서 열린 '2025 K리그 대상 시상식'에서 이동경이 MVP를 수상했다. 올 시즌 이동경은 김천 상무와 울산에서 총 36경기에 출전해 13골 12도움을 기록

    2025-12-01 최용재 기자
  • '폭행 논란'에 신태용 감독 "(정)승현이가 폭행이라고 생각했으면 미안하다"

    신태용 전 울산HD 감독이 정승현의 폭행 발언에 대해 해명했다.  지난달 30일 울산과 제주SK와 K리그1(1부리그) 최종전이 끝난 후 울산 수비수 정승현은 신 감독에게 뺨을 맞았다는 등 문제점을 폭로했다. 정승현은 "(신 감독의 행동은) 요

    2025-12-01 최용재 기자
  • '우승 프리미엄 넘어섰다' … K리그1 MVP '울산' 이동경, 감독상은 '전북' 포옛

    울산HD 공격수 이동경이 K리그1(1부리그) '최고의 별'이 됐다. 1일 서울 홍은동 스위스 그랜드호텔에서 열린 '2025 K리그 대상 시상식'에서 이동경이 MVP를 수상했다. 올 시즌 이동경은 김천 상무와 울산에서 총 36경기에 출전해 13골 12도

    2025-12-01 최용재 기자
  • '프로당구 새 가족과 함께' … PBA, '하림 PBA-LPBA 챔피언십' 개막

    프로당구 PBA-LPBA 시즌 8번째 투어가 개막했다.프로당구협회(PBA·총재 김영수)는 1일 경기도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2025-26시즌 8차 투어인 '하림 PBA-LPBA 챔피언십' 개막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대회 일정에 돌입했다.이날 개막식에는 PBA

    2025-12-01 최용재 기자
  • '신유빈 활약은 계속된다' … 한국 탁구, 혼성단체 월드컵서 대만에 역전승

    한국 탁구가 2025 국제탁구연맹(ITTF) 혼성단체 월드컵에서 대만을 상대로 역전 드라마를 연출했다.한국은 1일 중국 쓰촨성 청두에서 열린 대회 3그룹 조별리그 2차전에서 남자팀의 장우진, 박강현, 오준성과 여자팀의 신유빈, 김나영, 최효주를 앞세워 대만에 짜릿한 8

    2025-12-01 최용재 기자
  • 'MLB' 도전하는 송성문, 선수들이 직접 뽑은 '올해의 선수상' 수상

    미국 메이저리그(MLB) 진출을 노리는 송성문(키움 히어로즈)이 선수들이 뽑은 '2025 컴투스프로야구 리얼글러브 어워드(한국프로야구 선수협회 시상식)'에서 '올해의 선수상'을 받았다.송성문은 1일 서울 광진구 워커힐 호텔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올해의 선수상과 3루수상

    2025-12-01 최용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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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5화: 그리고 나라에 망조가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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