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합계 16언더파 272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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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시우가 PGA 투어 파머스 인슈어런스오픈에서 준우승했다.ⓒ연합뉴스 제공
김시우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파머스 인슈어런스오픈에서 준우승했다.김시우는 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토리파인스 골프코스 사우스코스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1개로 3언더파 69타를 쳤다.최종 합계 16언더파 272타를 기록한 김시우는 피어슨 쿠디(미국), 히사쓰네 료(일본)와 함께 공동 2위로 대회를 마쳤다.이로써 김시우는 최근 3개 대회에 나와 소니오픈 공동 11위,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공동 6위에 이어 이번 대회 준우승으로 좋은 흐름을 이어갔다.우승은 저스틴 로즈(잉글랜드)의 차지였다. 로즈는 최종 합계 23언더파 265타, 공동 2위 선수들을 7타 차로 여유 있게 따돌리고 우승했다. 로즈는 지난해 8월 페덱스 세인트주드 챔피언십 이후 6개월 만에 투어 13승째를 달성했다.한국 선수로는 김성현이 2언더파 286타로 63위, 김주형은 이븐파 288타로 공동 65위를 각각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