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시설 내 추진체 폭발 추정
  • ▲ 1일 오전 대전 유성구 외삼동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에서 폭발 사고가 나 경찰이 사업장 정문 앞에서 통제 중이다. ⓒ연합뉴스
    ▲ 1일 오전 대전 유성구 외삼동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에서 폭발 사고가 나 경찰이 사업장 정문 앞에서 통제 중이다. ⓒ연합뉴스
    대전 유성구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사업장에서 폭발 사고가 일어났다.

    1일 소방 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59분 대전 유성구 외삼동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 당국은 오전 11시 17분쯤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인력 85명과 장비 44대를 투입해 진화 작업에 나섰다.

    이번 사고는 사업장 내 연구시설에서 발생했으며 추진체 폭발이 원인인 것으로 추정된다. 사고가 난 공장에서는 지난 2018년과 2019년 폭발 사고로 사상자가 발생했다.

    현재까지 사고로 4명이 숨지고 2명이 화상 등 부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은 화재를 진압하는 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