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풀럼에 3-2 승리후반 추가시간 4분 극적인 세스코 결승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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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맨유가 후반 추가시간 4분 극장골을 터뜨리며 풀럼에 극장승을 거뒀다.ⓒ연합뉴스 제공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가 미친 상승세를 타고 있다. 마이클 캐릭 감독 부임 후 나타난 현상이다.맨유는 1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포드에서 펼쳐진 2025-26시즌 EPL 24라운드 풀럼과 경기에서 3-2로 승리했다. 극장골을 터뜨리며 극장승을 연출했다.이번 승리로 캐릭 감독 부임 후 3연승을 질주한 맨유는 승점 41점을 쌓으며 첼시를 5위로 밀어내고 4위로 도약했다.맨유는 쉽게 경기를 풀어갔다. 전반 19분 카세미루의 선제골이 나왔고, 후반 11분 마테우스 쿠냐의 추가골이 나왔다.그러나 풀럼의 반격이 매서웠다. 손쉬운 승리를 허락하지 않았다. 후반 40분 라울 히메네스가 추격골을 넣었고, 후반 추가시간 1분 케빈이 동점골을 넣었다.2-2 무승부로 경기가 끝날 것 같은 상황. 맨유는 이를 허용하지 않았다. 후반 추가시간 4분 벤자민 세스코가 극장골을 작렬했다.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올린 크로스를 세스코가 오른발 슈팅으로 연결하며 골망을 흔들었다. 그야말로 극장골, 극장승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