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31일 콜로라도 로키스전 선발 등판해 3회 부상
  • ▲ 토론토의 폰세가 오른쪽 무릎 전방십자인대 염좌 진단을 받았다.ⓒ연합뉴스 제공
    ▲ 토론토의 폰세가 오른쪽 무릎 전방십자인대 염좌 진단을 받았다.ⓒ연합뉴스 제공
    지난해 한국 프로야구 KBO 리그에서 MVP를 수상한 뒤 미국 메이저리그(MLB)에 복귀한 코디 폰세(토론토 블루제이스)가 큰 부상을 당했다. 

    MLB 복귀 후 1경기를 치르고 오른쪽 무릎 전방십자인대 부상 진단을 받았다. 장기 이탈이 불가피하다. 폰세의 '비극'이다. 

    토론토는 1일(한국시간) "폰세가 오른쪽 무릎 전방십자인대 염좌 진단을 받았다. 상당 기간 출전할 수 없을 것 같다. 여러 의견을 종합한 뒤 정확한 상태와 치료 및 재활 일정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폰세가 염좌 소견을 받았고, 손상 정도와 파열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정밀 검사할 예정. 당분간 등판하기 어려운 상태라 15일짜리 부상자 명단(IL)에 올렸다"고 발표했다. 

    폰세는 지난달 31일 캐나다 토론토 로저스 센터에서 열린 2026 MLB 콜로라도 로키스와 홈 경기에 선발 등판해 3회 수비 중 내야 땅볼을 처리하다 오른쪽 무릎을 다쳤다. 쓰러진 그는 카트를 타고 이동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