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디에이고, 애슬레틱스에 2-0 승리김혜성·김하성·이정후는 나란히 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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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샌디에이고 송성문이 선발 출전했으나 안타를 생산하지 못했다.ⓒ연합뉴스 제공
미국 메이저리그(MLB) 한국인 빅리거 중 유일하게 선발 출전한 송성문(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침묵했다.샌디에이고는 24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샌디에이고의 펫코 파크에서 열린 2026 MLB 애슬레틱스와 경기에서 2-0 승리를 거뒀다.송성문은 8일 만에 선발 출전했다. 하지만 기회를 놓치고 말았다. 9번 타자 유격수로 출전한 송성문은 2타수 무안타 1볼넷 1삼진에 그쳤다. 오랜만에 찾아온 선발 자리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하지 못했다.송성문의 시즌 타율은 2할대가 무너졌다. 지난 17일 시애틀 매리너스전 이후 안타를 생산하지 못한 송성문 타율은 0.211에서 0.190으로 떨어졌다.송성문은 2회 말 1사 1, 2루에서 맞이한 첫 타석에서 상대 선발 J.T. 긴을 상대로 볼넷을 골라 만루 찬스로 연결했다. 이후 사구로 샌디에이고는 1점을 획득했다.이후 송성문은 침묵했다. 3회 말 두 번째 타석에서는 2루수 땅볼로 물러났고, 6회 말 세 번째 타석에서는 삼진으로 아웃됐다.샌디에이고는 2회 말와 3회 말 1점씩 뽑았고, 2점 차 리드를 끝까지 지켜 2-0 승리를 거뒀다. 2연승을 거둔 샌디에이고는 31승 20패로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2위를 유지했다.애틀랜타 브레이브스 김하성은 최근 3경기 연속 안타를 생산했음에도 이날 결장했다. 김하성이 빠진 애틀랜타는 워싱턴 내셔널스에 0-2로 졌다.김혜성이 결장한 LA 다저스는 밀워키 브루어스를 11-3으로 꺾었다. 다저스 타선은 10안타를 몰아치며 대승을 완성했다.부상자명단에 오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도 결장했고, 팀은 시카고 화이트삭스를 10-3으로 잡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