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리그 14위 유지2위 맨시티는 선두 아스널과 격차 벌어져
  • ▲ 솔란케의 멀티골을 앞세운 토트넘이 맨체스터 시티와 2-2로 비겼다.ⓒ토트넘 제공
    ▲ 솔란케의 멀티골을 앞세운 토트넘이 맨체스터 시티와 2-2로 비겼다.ⓒ토트넘 제공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이 강호 맨체스터 시티(맨시티)와 대등하게 싸웠다. 

    토트넘은 2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훗스퍼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2025-26시즌 EPL 24라운드 맨시티와 경기에서 2-2 무승부를 기록했다.
     
    승점 1점을 더한 토트넘은 승점 29점으로 14위를 유지했다. 2위 맨시티는 승점 47점에 머물면서, 1위 아스널(승점 53점)과 격차를 좁히지 못했다. 

    토트넘은 도미닉 솔란케를 최전방에 놓고, 랑달 콜로 무아니, 사비 시몬스로 2선을 꾸렸다. 맨시티는 괴물 공격수 엘링 홀란을 최전방에 배치했다. 뒤에서 앙투안 세메뇨, 라얀 세르키, 베르나르도 실바 등이 지원했다. 

    전반은 맨시티의 시간이었다. 전반 11분 셰르키의 선제골이 터졌고, 전반 44분 세메뇨 추가골이 나왔다. 

    후반 토트넘은 거센 반격에 나섰고, 그 중심에 솔란케가 있었다. 솔란케는 후반 8분 추격골을 넣었다. 그리고 후반 25분 승부를 원점으로 돌리는 멀티골을 작렬했다. 코너 갤러거의 크로스를 감각적인 힐킥으로 마무리 지었다. 결국 토트넘은 0-2를 2-2로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