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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외면' PSG, FA컵 우승 … 트레블에 'UCL'만 남았다
이강인이 또 외면을 받았고, 프랑스 파리 생제르맹(PSG)은 우승을 차지했다. PSG는 25일(한국시간) 프랑스 생드니의 스타드 드 프랑스에서 펼쳐진 2024-25시즌 쿠프 드 프랑스(프랑스 FA컵) 결승 랭스와 경기에서 3-0 완승을 거뒀다. PSG
2025-05-25 최용재 기자 -
'MLB 첫 2번 타자 이정후 대폭발' … 4G 연속 안타·멀티히트·3출루·2득점, 팀은 4-0 완승
미국 메이저리그(MLB) 이정후가 빅리그 진출 후 처음으로 2번 타자로 나섰고, '대폭발'했다. 샌프란시스코는 24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 D.C. 내셔널스 파크에서 열린 2025 MLB 워싱턴 내셔널스와 경기에서 4-0 완승을 거뒀다. 이정후는 2
2025-05-24 최용재 기자 -
'11G 무패 행진' 전북, '1265일' 만에 1위 등극 … 제주와 0-0
전북 현대가 드디어 K리그1 '1위'로 올라섰다. 전북은 23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진 K리그1 15라운드 제주SK와 경기에서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번 무승부로 전북은 11경기 연속 무패 행진(7승 4무)을 달렸다. 그리고 승점 29점을 쌓
2025-05-24 최용재 기자 -
'30승 고지' 한화, 롯데 잡고 단독 2위 탈환 … 1위 LG와 2.5경기 차
한화 이글스가 '2위 전쟁'에서 롯데 자이언츠를 물리치고 단독 2위 자리를 탈환했다. 한화는 23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KBO리그 롯데와 경기에서 4-2로 승리했다. 이번 승리로 한화는 리그에서 LG 트윈스에 이어 두 번째로
2025-05-24 최용재 기자 -
kt, 신임 사령탑에 '우승 경험' 문경은 감독 선임
프로농구 수원 kt가 23일 신임 사령탑으로 문경은 감독을 선임했다고 발표했다. 문 감독은 KBL 통산 3점 슛 1위(1699개) 기록을 수립한 한국 농구 전설이다. 감독으로서도 성공을 거뒀다. 문 감독은 2011년부터 2021년까지 서울 SK 지휘봉을 잡고
2025-05-24 최용재 기자 -
'유일한 8강' 안재현, 세계선수권 4강 좌절 … 세계 3위에 1-4 패배
한국 남자탁구 '간판' 안재현(한국거래소)이 2025 국제탁구연맹(ITTF) 세계선수권대회에서 4강 진출에 실패했다. 세계 랭킹 17위 안재현은 24일(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의 루사일 스포츠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남자 단식 8강에서 세계 랭킹 3위 우고 칼데라노
2025-05-24 최용재 기자 -
'김민재 없어도 우승했다' … 콘테 '신화' 나폴리, 세리에A 4번째 우승
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또 한 번 '신화'를 썼다. 나폴리가 이탈리아 세리에A '우승'을 차지했다. 나폴리는 24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나폴리의 디에고 마라도나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2024-25시즌 세리에A 최종 38라운드 칼리아리와 경기에서 2-0 승리를 거뒀
2025-05-24 최용재 기자 -
FC서울 문선민, 'HS효성더클래스 4월의 선수상' 수상
FC서울의 공격수 문선민이 'HS효성더클래스 4월의 선수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HS효성더클래스 이달의 선수상'은 서울의 공식 월간 MVP 시상식으로, 팬들의 투표를 통해 매달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를 선정하는 상이다.'HS효성더클래스 4월의 선수상' 후보
2025-05-23 최용재 기자 -
[최용재의 까칠한 축구] '음주 심판의 길' 열렸다, 문진희 위원장과 女 심판 3인 징계 덮으면서...
한국 축구에 '새로운 길'이 열렸다. '음주 심판의 길'이 열렸다. 축구 심판은 대회 중에 술을 먹을 수 없다. 당연하다. 대회 중 술을 먹으면 바로 징계를 받는다. 당연하다. 대회에서 즉시 퇴출당하고, 추후 징계까지 받는다. 지금까지는 그래왔다. 그
2025-05-23 최용재 기자 -
줌인 해축
'굿바이 모드리치' … 레알 마드리드 '전설' 이별 확정, 마지막은 클럽월드컵
스페인 레알 마드리드의 '전설' 루카 모드리치가 팀을 떠난다. 오는 6월 열리는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이 마지막 무대다. 모드리치는 22일(한국시간)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절대 오지 않았으면 하는 순간이 왔다. 이번 주말 나
2025-05-23 최용재 기자 -
줌인 KBO
롯데, 1위 LG 잡고 '단독 2위' 등극 … 2연패 한화는 3위 추락
KBO리그 상위권 싸움이 치열하다. 롯데 자이언츠는 22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5 KBO리그 LG 트윈스와 경기에서 11-4 승리를 거뒀다. 전날 경기에서 연장 11회 접전 끝에 7-7로 비긴 롯데는 이날 13안타를 집중시키며 승리를 가져왔다.&nbs
2025-05-23 최용재 기자 -
신유빈, '세계 1위' 쑨잉사에 패배 … 세계선수권 16강 탈락
세계 1위, 당대 최강 선수의 벽은 높았다. 신유빈(대한항공)은 23일(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의 루사일 스포츠아레나서 열린 2025 국제탁구연맹(ITTF)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단식 16강에서 중국의 쑨잉사에 게임 스코어 2-4(8-11 11-7 6-11 5-1
2025-05-23 최용재 기자 -
토트넘 팬들 "이 선수 동상 세워야 한다" … '전설' 손흥민 아니야, 누구?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이 17년 만에 우승을 차지하자, 토트넘 팬들은 극도로 흥분했다. 이 흥분을 가지고 특별한 요구를 하기 시작했다. 토트넘은 22일(한국시간) 스페인 빌바오의 산 마메스 바리아에서 펼쳐진 2024-25시즌 유럽축구연
2025-05-22 최용재 기자 -
문체부, 체력인증 등급 '3→6등급' 세분화
문화체육관광부가 국민체육진흥공단과 함께 체력 인증 등급을 기존 3등급에서 6등급으로 세분화하기로 했다.문체부는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체력 인증의 등급별 기준과 절차에 관한 규정'을 일부 개정해 다음달 2일부터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문체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은 전국
2025-05-22 김진희 기자 -
홍명보호 월드컵 예선 쿠웨이트전, 서울월드컵경기장서 개최
홍명보호가 쿠웨이트와의 2026 북중미 월드컵 3차 예선 최종전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치른다.대한축구협회는 22일 "오는 6월 10일 오후 8시 열리는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쿠웨이트와 최종전 경기 장소가 서울월드컵경기장으로 결정됐다"고 밝혔다.홍명보 감독이
2025-05-22 최용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