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美전문가, IMF전산망 해킹 중국 연루설 제기

    국제통화기금(IMF)의 전산망이 해킹 공격을 받은 것과 관련해 미국의 전문가들이 중국의 연루설을 제기해 주목된다.워싱턴포스트는 11일 최근 수년 사이에 주요 경제정책을 결정하는 기관을 대상으로 한 사이버 공격이 벌어지고 있으며 이러한 공격에는 중국이 연루돼 있는 것으로

    2011-06-13 연합뉴스
  • 터키총선, 집권당 압승..총리 3연임

    이슬람에 뿌리를 둔 터키 집권 정의개발당(AKP)이 12일(현지시각) 치러진 총선에서 압승을 거뒀다.이에 따라 정의개발당을 이끄는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총리는 3연임에 성공했다. 뉴스전문 NTV에 따르면 개표율 99.7% 시점에서 정의개발당은 49.9%를 득표해 2

    2011-06-13 연합뉴스
  • 벨기에 `무정부 상태' 1년..."터널이 안보인다"

    유럽연합(EU)의 `수도'가 위치한 벨기에가 13일로 `무정부 상태' 1년을 맞았다. 작년 6월13일 총선거를 치른 벨기에에선 그간 연립정부 구성을 위한 정당들 간의 협상이 이어져 왔으나 만 1년이 지나도록 합의를 보지 못해 `공식 정부 없는 상황'이 계속되고 있다.

    2011-06-13 연합뉴스
  • 예멘 대통령 아들, 아버지 대신 실권 행사

    알리 압둘라 살레 예멘 대통령이 반정부 부족의 포격에 다쳐 치료차 사우디 아라비아로 떠난 가운데, 대통령의 아들 아흐메드가 실권을 행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예멘 최정예 군조직 공화국수비대의 총사령관인 아흐메드는 아버지 살레가 포격에 따른 부상 치료를 위해 지난 4

    2011-06-12 연합뉴스
  • 브리짓 닐슨 "나도 슈왈제네거와 한때..속았다" 폭로

    가정부와 불륜 사실이 알려져 곤욕을 치르고 있는 배우 출신 전 캘리포니아 주지사 아놀드 슈왈제네거에 대한 폭로전이 연이어져 더 큰 파장이 예상된다. 미국의 한 언론 매체는 "모델 겸 배우 브리짓 닐슨(48)이 슈왈제네거와의 과거 사랑을 나눈 사이임을 털어놨다"며 "당시

    2011-06-12 황소영 기자
  • 50kg 철갑옷 입고 출근...'아이언맨'이 현실로?

    상하이에서 20대 남성이 영화 '아이언맨' 복장을 그대로 입고 회사에 출근한 동영상이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11일 온바오닷컴에 따르면 동영상에는 모 남성이 영화 '아이언맨'의 주인공이 입은 철갑옷과 똑같은 것을 입은 채 시내와 건물 내부를 활보하고 있다. 많은 사람

    2011-06-12 온종림 기자
  • 5살 女兒가 18개월된 유아 살해?

    미국에서 5살 난 여자 아이가 유아를 살해한 사건이 발생했다. 외신들에 따르면 미국 캔사스시티 경찰은 최근 5살짜리 여자 아이가 18개월 된 저메인 존슨 주니어를 욕조에 넣어 익사시킨 사건을 조사중이다. 이번 사건은 어른들이 손님을 마중하기 위해 버스 정류장으로 간 사

    2011-06-11 연합뉴스
  • 인간 모유 생산하는 '복제 젖소' 출생

    유전자 조작으로 인간의 모유를 생산할 수 있는 젖소의 출현이 눈앞에 다가왔다. 아르헨티나 국립기업농업기술원은 최근 인간 모유를 생산하는 데 필요한 인간 유전자 2종을 집어넣은 복제 송아지 '로시타 ISA'가 지난 4월 출생했다고 11일 밝혔다.이들 유전자는 아기 영양에

    2011-06-11 황소영 기자
  • 도요타 사장 "日서 제품생산은 이제 한계"

    일본의 대표기업인 도요타자동차 사장이 전력 부족과 엔고 등으로 일본에서 제품을 생산하는 것이 어려워졌다고 밝혔다.11일 요미우리신문 등 현지언론에 따르면 도요타자동차의 도요다 아키오(豊田章男) 사장은 10일 기자회견에서 "일본에서의 제품 생산이 한계를 넘었다고 생각한다

    2011-06-11 연합뉴스
  • 체첸女 살해 前 러' 장교 백주에 피살

    복수의 악순환인가. 체첸 여성을 성폭행한 뒤 살해한 죄로 9년을 복역하고 가석방됐던 전(前) 러시아군 장교가 10일 낮 모스크바 중심가에서 총에 맞아 피살됐다.인테르팍스 통신 등에 따르면 지난 2000년 체첸 여성 엘자 쿤가예바를 납치ㆍ살해한 죄로 9년을 복역하고 20

    2011-06-11 연합뉴스
  • 사우디 증산소식에 국제유가 급락

    10일(현지시간) 국제유가는 사우디 아라비아의 증산 소식과 달러 강세, 국제 경기 회복세 둔화 등의 영향을 받아 큰 폭으로 하락했다.이날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7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가격은 전날보다 2.64달러(2.6%) 하락한 배럴당 99.

    2011-06-11 연합뉴스
  • 페루 후지모리 前대통령 사면설 '솔솔'

    페루에서 좌파 진영의 오안탸 우말라(48)가 차기 대통령에 당선된 뒤로 부패와 인권남용죄로 장기형을 선고받고 복역 중인 알베르토 후지모리(78) 전 대통령의 사면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고령인 후지모리 전 대통령의 건강상태가 악화된 데다 대선으로 분열된 민심화합 차원에서

    2011-06-11 연합뉴스
  • '美 남성 21% 출장시 외도 꿈꾼다'

    도미니크 스트로스-칸 전 국제통화기금(IMF) 총재가 호텔 여종업원 성폭행 미수 혐의로 기소된 이후 호텔업계가 여종업원들에 대한 고객들의 부적절한 행위에 엄하게 대응할 움직임을 보이고 있지만 결혼한 남성의 21%가 출장시 호텔 여종업원 등과의 외도를 꿈꾸고 있는 것으로

    2011-06-11 연합뉴스
  • 加거주 한국 자폐아 "의료비 부담" 추방될 뻔

    캐나다에 거주하며 아들의 자폐증 치료를 받아오던 한국 일가족이 의료비 부담이 너무 커 보험재정을 축낸다는 이유로 든 연방정부의 추방령을 받았다가 여론의 지지와 지방정부의 도움으로 캐나다에 계속 머물 수 있게 됐다.캐나다 뉴브런스윅주 몽턴에 사는 맹모 씨 가족은 지난 2

    2011-06-11 연합뉴스
  • "마피아 조직원의 진한 키스는 '침묵의 맹세'"

    지난 8일 저녁 나폴리 경찰본부 건물 앞. 끊임없이 플래시를 터뜨리는 사진기자들과 구경꾼에 둘러싸인 채 두 젊은 남성이 정열적인 키스를 나눈다.경찰관이 한 남성을 잡아당겨 기다리고 있던 경찰차에 밀어넣을 때까지 두 사람의 입술은 떨어지지 않았다.이처럼 보기 드문 광경을

    2011-06-10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