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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리조트에 '악성 코드' 뿌리려던 中 여성 체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겨울이 되면 플로리다 팜비치에 있는 ‘마라라고 리조트’를 찾는다. 트럼프 대통령이 해외 지도자와의 우정을 과시하는 곳도 여기다. 그래서 ‘겨울 백악관’이라는 별명도 붙었다. 이곳에서 한 중국 여성이 ‘악성코드’를 가진채 무단침입하려다 붙잡혔
2019-04-04 전경웅 기자 -
‘발트 국가’를 ‘발칸 국가’로 기재…외교부 또 망신
외교부가 지난 3월 19일 홈페이지에 올린 보도 자료에 ‘발트 3국’을 ‘발칸반도 국가’로 잘못 기재한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다. 라트비아, 리투아니아, 에스토니아 등 ‘발트 3국’을 남부 유럽의 ‘발칸’으로 엉뚱하게 표기한 것이다. 체코 국명의 오기(誤記), 말레이시아
2019-04-03 전경웅 기자 -
한미 공군 연합훈련도… 1/5 규모로 대폭 줄인다
오는 5월 실시될 예정인 한미 공군연합훈련 ‘맥스썬더’도 대대급 이하의 병력이 참가하는 수준으로 대폭 축소된다. ‘맥스썬더’ 훈련은 2009년부터 시작된 한미 공군의 대규모 연합훈련으로 유사시 적기를 요격하고, 전열을 가다듬어 반격해 적의 주요 시설물까지 파괴하는 시나
2019-04-03 전경웅 기자 -
美서 현대·기아차 300만대 ‘화재’ 원인 조사 착수
미국 정부가 현대·기아차에 대한 조사에 착수한다고
과 등 미국 언론들이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미 고속도로교통안전국(NHTSA)은 ‘자동차 안전센터(Center for Auto Safety)’ 등 자동차 소비자 단체의 청원을 2019-04-02 전경웅 기자 -
브렉시트 관련 부결 ‘릴레이’… 안갯속 영국-EU 관계
영국 의회가 유럽연합(EU) 관세동맹 잔류 등 브렉시트의 대안 합의에 또 다시 실패하며 ‘노 딜 브렉시트’의 가능성이 한층 높아졌다.영국 하원은, 지난달 29일(현지 시간) 테레사 메이 총리가 제출한 브렉시트 합의안 3차 투표를 부결시킨데 이어, 1일(현지 시각)에도
2019-04-02 김철주 기자 -
“美해병 국내 훈련, 알고 있었다” 국방부 반박
미 해병대가 지난 3월 한국에 전개돼 훈련을 했음에도 군 당국이 모르고 있었다는 일부 보도에 대해 국방부가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했다. 국방부는 “해당 훈련은 한미 양국이 사전에 조율한 데 따라 치러진 훈련으로 우리 군도 훈련 내용을 모두 알고 있었다”고 밝혔다.
2019-04-02 전경웅 기자 -
미세먼지 때문에… 주한미군, 마스크 허용
환경부 산하 국립환경과학원에 따르면 올해 3월 미세먼지 농도는 사상 최악이었다. 이 미세먼지가 주한미군의 복장 규정까지 바꿨다. 미 국방부 기관지 <성조지>는 지난 1일 “주한미군이 공기질이 열악한 한국 상황에 맞춰 군복을 입은 상태에서도 검은색 미세먼지 마스크를 쓸
2019-04-02 전경웅 기자 -
‘글로벌 호크’ 도입 8월로 연기…국방부 '노심초사'
오는 5월 국내에 들어올 것으로 알려졌던 고고도 무인정찰기 ‘글로벌 호크’의 인수시기가 또 연기됐다. ‘글로벌 호크’는 당초 2018년 하반기 국내 도입이 예정됐으나 일정이 연기됐다. 전시작전통제권 전환을 서두르는 군 당국은 긴장하는 모습이다.
2019-04-01 전경웅 기자 -
나루히토 새 日王 5월 즉위…연호는 '레이와(令和)'
일본 정부가 오는 5월 즉위하는 나루히토 왕세자 시대의 연호로 ‘영화(令和, れいわ)’를 선정했다. 일본 정부는 1일 오전 임시 각료회의를 거쳐 새 연호를 공식 발표했다.
2019-04-01 전경웅 기자 -
英의회 브렉시트 합의안 부결… “노딜 가능성 커져”
영국 하원이 29일(현지시각) EU 탈퇴협정에 대한 정부 결의안을 또 다시 부결시켰다. 하원이 '브렉시트 합의안'을 부결한 것은 이번이 세 번째다. '아이리시타임스' 등 현지언론은 영국이 합의 없이 유럽연합(EU)을 떠나는 ‘노딜(No Deal)’ 브렉시트가
2019-03-30 신세인 기자 -
"한국 '일대일로' 참여 약속" 中 주장 사실일까?
한국과 중국 정부가 ‘한국의 일대일로 적극 참여 의사’를 놓고 진실게임을 벌이고 있다. 만에 하나 한국 정부가 중국의 ‘일대일로’에 참여하겠다고 밝힌 것이 사실로 드러날 경우, 한미 동맹에는 상당한 균열이 생길 것으로 예상된다.
2019-03-30 전경웅 기자 -
대만 총통, 하와이서 美장성과 ‘안보 협력’ 논의
차이잉원 대만 총통이 지난 27일 미국 하와이에서 미군 장성과 이례적 만남을 가졌다고 대만의 자유시보 등이 보도했다. 남태평양의 팔라우와 나우루, 마샬군도 순방을 마치고 하와이를 방문한 차이잉원 총통은 하와이의 재난관리국 책임자인 아서 로건 소장과 회담했다.
2019-03-29 김철주 기자 -
美국무부, ‘北석탄 한국 반입’에 ‘독자 조치’ 경고
북한산 석탄이 한국에 반입된 것과 관련, 미국 정부가 확고한 대북 제재의 이행 원칙을 강조하고 대북 제재 회피 조장 행위에 대해선 직접 조치를 취할 수 있다는 경고성 메시지를 날렸다. 29일 미국의 소리(VOA)방송에 따르면, 미 국무부는 북한 석탄을 불법으로
2019-03-29 김철주 기자 -
스위스, '세계적 관광지'된 비결… "선택과 집중으로 100년 설계"
사업 차 한국에 온 ‘융프라우 철도’의 최고 경영자(CEO) ‘우어스 케슬러’ 씨와 지난 2월 26일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 호텔에서 만났다. 32년째 ‘융프라우 철도’에 근무 중이라는 케슬러 대표는 연간 100만 명이 넘는 세계 각국 관광객을 끌어들이는 비법으로 ‘끊
2019-03-29 전경웅 기자 -
"北 입장만 강조"… 미국서 ‘서훈 국정원장 회의론'
하노이 미북 정상회담이 결렬된 뒤 “미국 내에서 한국 측에 불만이 많다”는 보도가 계속 나오고 있다. 이번에는 서훈 국가정보원장을 콕 집어 문제를 제기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2019-03-29 전경웅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