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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중재위 회부, 18일 자정까지 기다리겠다”… 한국 “답변 안 할 것”
일본은 18일에도 “강제징용 피해자 배상 논란을 한일청구권협정에 근거한 중재위원회에 회부하자는 제안에 대해 한국 정부는 응답하라”고 촉구했다. 그러나 한국 정부는 “그럴 필요성을 못 느낀다”며 응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
2019-07-18 전경웅 기자 -
자위대, 호주까지 원정훈련 ... 이게 의미심장
한국 빼고… 미·일 해병대, 호주서 연합 상륙훈련
일본판 해병대인 자위대 부대가 미국 해병대와 함께 호주까지 원정을 가서 상륙훈련을 실시했다고 NHK가 보도했다. 이 부대는 ‘육상자위대 수륙기동단’이다.
2019-07-18 전경웅 기자 -
美 국방장관지명자 “北 주민 피해 없이 핵 제거”… 신무기 암시
마크 애스퍼 미국 국방장관 지명자가 지난 16일(현지시간) 상원 군사위원회의 인준 청문회에 참석했다고 '미국의 소리(VOA)' 방송이 보도했다. 애스퍼 지명자는 청문회에서 “한반도 유사시 북한의 핵무기와 탄도미사일을 주민들의 대규모 피해 없이 제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2019-07-18 전경웅 기자 -
"일본인 70%, 對한국 수출 규제 지지"
일본 정부의 한국에 대한 반도체용 소재 등의 수출규제 강화와 경제 보복 조치에 대해 일본 국민들은 호의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산케이 신문은 일본 국민 다수가 한국에 대한 수출규제 강화에 찬성하고 있다고 보도했다.이 신문이 후지뉴스네트워크(FN
2019-07-17 김철주 기자 -
中에 '징용' 배상했던 日, 왜 한국 요구는 거부할까?
일제시대 강제징용 피해자 배상과 관련해 미쓰비시 중공업과 신일철주금 등 해당 기업은 “절대 못 준다”는 태도를 보이고 있다. 한국 언론과 소위 ‘시민단체들’은 특히 미쓰비시 중공업을 향해 “중국인 강제징용 피해자들에게는 사죄와 보상을 해줬으면서 왜 한국에게만 다른 태도
2019-07-17 전경웅 기자 -
비교되네
"지도자의 과제는 국민 보호하는 것"… 리블린 이스라엘 대통령의 소신
방한한 레우벤 리블린 이스라엘 대통령이 17일, ‘한국-이스라엘 대학총장 국제포럼’에 참석해 두 나라 대학들의 교류 강화 등을 약속했다. 리블린 대통령은 80세의 고령에도 지난 15일 문재인 대통령과 정상회담에 이어 두 나라 경제인들이 참여한 포럼(16일)에 참석하는
2019-07-17 전경웅 기자 -
“한국-이스라엘, FTA 체결로 4차 산업혁명 선도하자”
“한국은 제조업 기반 시설, 이스라엘은 원천 첨단기술과 중간재 등에서 강점이 있다. 두 나라가 자유무역협정(FTA)을 체결하면 산업적으로 상호보완이 돼 혁신적인 성장을 할 수 있다.” 16일 서울 여의도 전국경제인연합회(이하 전경련) 회관에서 열린 ‘한국-이스라엘 경제
2019-07-16 전경웅 기자 -
실익은 없고, 외교는 망가지고
강제징용 배상 '통첩' D-1… 대꾸도 않는 日기업
법원으로부터 일제 강제징용 피해자들에게 1인당 1억원씩의 배상금을 지급하라는 명령을 받은 일본 미쓰비시중공업이 배상을 논의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2019-07-15 전경웅 기자 -
'키맨'이 될지, '엑스맨'이 될지
방한 앞둔 美 동아태차관보 "제 이름은 와타나베…”
국내 일각에서는 오는 16일 방한하는 데이비드 스틸웰 미국 국무부 동아시아태평양담당 차관보가 한일 간 수출규제 갈등을 중재해주지 않겠느냐는 희망 섞인 관측을 내놓는다. 하지만 지난 14일 일본 언론 보도를 보면 기대를 접는 게 나을 듯하다.
2019-07-15 전경웅 기자 -
"한국서 반일감정을, 일본서 혐한감정을 부추기는 자가 있다" 이런 말
"일본 간 삼성 이재용, 앞으로의 일을 더 걱정했다"
일본을 방문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일본 대형은행 관계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한국내 일본제품 불매운동 등으로 양국관계가 악화될까 우려했다고 일본 ANN(올 닛폰 뉴스 네트워크)이 지난 10일 보도했다.
2019-07-11 전경웅 기자 -
‘호르무즈 해협 호위함대’ 참여…日 “제안받았다” 韓 “아직…”
조셉 던포드 미국 합참의장이 지난 9일(현지시간) 발표한 ‘호르무즈 해협 다국적 호위함대 창설’과 관련해 미국이 일본에게는 참여 의사를 물어봤지만 한국에게는 아직 공식적인 요청을 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2019-07-11 전경웅 기자 -
그런데 번역은 누가 한 거지?
"일본, 유엔사 참여 보도는 오역"…유엔사·국방부 '부인'
“미국이 유엔군사령부에 일본을 참여시키는 방안을 추진 중”이라는 국내 일부 언론의 보도와 관련해 국방부와 유엔사령부가 “사실이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국방부는 “유사시라도 일본군은 한반도에 들어올 수 없다”고 강조했다.
2019-07-11 전경웅 기자 -
美, 호르무즈해협 지킬 '다국적 함대' 이달 결성
미국이 앞으로 2주 전후로 이란과 예멘 인근 해역에서 민간선박들을 호위할 군사적 연합을 결성할 것이라고 영국 로이터통신이 10일(이하 현지시간) 보도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미국은 다국적 호위함대로 중동을 지나는 민간선박들을 이란과 그 동조세력의 공격으로부터 보호
2019-07-10 전경웅 기자 -
해결의 실마리 됐으면
日 게이단렌 “한국수출 규제는 안보문제… 경제교류 계속할 것"
일본 경제단체가 한국 재계와 교류는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에 대한 수출규제 문제는 “안보 관련 문제”로 간주, 개입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2019-07-10 전경웅 기자 -
'대북제재' 위반하면 국내 은행도?
독일 최대은행 ‘도이체 방크’… 1만 8000명 감원 착수
149년의 역사를 가진, 독일 최대은행 도이체 방크가 구조조정을 시작했다고 BBC 등 영국 언론들이 보도했다. BBC는 9일(이하 현지시간) “도이체 방크가 오늘부로 1만8000명 감원 계획을 시행했다”고 전했다.
2019-07-10 전경웅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