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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과 무기 거래, 유엔이 금지했는데… 北 열병식에 중국 소총·방탄복·위장복?
북한이 지난 25일 밤 ‘조선인민혁명군(빨치산)’ 창건 90주년 기념 열병식을 평양 김일성광장에서 진행했다. 그런데 이날 열병식에 등장한 북한 특수부대 병사들은 중국제로 보이는 자동소총과 복합소총을 들고, 중국제 방탄복·위장복을 입고 등장했다. 北 빨치산 창건
2022-04-27 전경웅 기자 -
北 '괴물 ICBM' 화성17 공개… 김정은 "핵무력 결단" 선제공격 암시
북한 관영매체들이 ‘조선인민혁명군(이하 빨치산)’ 창건 90주년 기념 열병식을 지난 25일 밤에 실시했다고 전했다. 열병식에는 초대형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화성-17형’뿐만 아니라 극초음속미사일 ‘화성-8형’, 소형전술유도무기, 신형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
2022-04-26 전경웅 기자 -
병력 2만명, 장비 250대로 몇 달 간 연습했던 北…열병식 안 한 이유 주목
북한이 조선인민혁명군(빨치산) 창건 90주년에 맞춰 심야 열병식을 진행할 것이라던 군과 정보당국의 전망이 빗나갔다. 소식통에 따르면, 군 당국은 북한이 왜 열병식을 실시하지 않았는지, 오늘 밤에 열병식을 열 가능성이 있는지를 분석 중이다. 군·정보당국, 여러 정황 분석
2022-04-25 전경웅 기자 -
‘대북전단 금지’ 현행법에 변화 생길까… 한미 전문가들 '尹 정책' 전망 갈려
권영세 통일부 장관 후보자는 지난 14일 기자들과 만나 대북전단금지법을 비판했다. 이를 두고 한국과 미국 전문가들은 윤석열 정부가 들어서면 대북전단금지법이 폐지되거나 크게 바뀔 것이라는 전망을 내놨다. 그러나 대북전단금지법의 존속과 폐지를 두고는 의견이 엇갈렸다. 美전
2022-04-25 전경웅 기자 -
20kg짜리 ‘핵무기’도 있는데… 북한 ‘핵 소형화’ 보는 한미 간 차이
한미 당국과 양국 군사전문가들은 북한이 머지않아 7차 핵실험을 실시할 것이라고 내다보고 있다. 그리고 대부분은 북한의 이번 핵실험이 ‘전술핵탄두’ 개발을 위한 ‘핵 소형화’ 실험일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그런데 한국과 미국이 생각하는 ‘핵 소형화’의 기준이 서로 다르다
2022-04-21 전경웅 기자 -
美 "北, 핵탄두 소형화 이미 성공… 탄도미사일에 核 탑재 가능하다"
국내에서는 북한이 핵탄두 소형화에 성공했느냐 여부를 두고 여러 의견이 나오지만, 미국의 전직 고위관리를 비롯한 안보전문가들은 북한이 이미 핵탄두 소형화에는 성공했고, 지금은 미국이나 옛소련 수준의 초소형화에 다다르기 위해 노력 중인 것으로 보고 있다. 피츠패트릭 전 美
2022-04-21 전경웅 기자 -
北 전술핵, 한일 주둔 미군기지 무력화하면… 유사시 작전계획 무용지물
북한이 지난 15일 김일성 생일에 경축행사만 하고 지나가자 한미 양국은 북한의 다음 도발이 무엇일지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특히 풍계리 핵실험장에서 소형 핵탄두 실험을 할 것이라는 전망이 양국에서 계속 나온다. 북한의 소형 핵탄두 실험이 이처럼 주목받는 이
2022-04-20 전경웅 기자 -
美 “北, 韓日주둔 미군 공격용으로 핵전략 변경 중”
북한이 최근 핵전략 목표를 미국 본토 타격에서 한국과 일본 주둔 미군을 타격하는 것으로 바꾸고 있다는 전문가 주장이 제기됐다. 이 주장대로라면 한국은 물론 미군의 인도·태평양 전략에도 일대 변화가 필요해진다. 제프리 루이스 “北의 핵전략, 美본토 공격서 주한·주일미군
2022-04-20 전경웅 기자 -
"코로나 양성입니다" 사진 누르면 감염… 北, 인수위 핵심 인사들 해킹 시도했다
북한이 대통령직인수위원회 핵심 관계자를 대상으로 해킹을 시도한 사실이 드러났다. “북한은 대선 전인 지난해부터 윤석열 대통령당선인 측 관계자들을 상대로 해킹을 시도한 정황이 있다”고 보안업체 전문가는 설명했다. RFA “北, 3월 말 대통령직인수위원 대상으로 해킹 시도
2022-04-20 전경웅 기자 -
'인민군 90년'에 밀린 김일성 생일… 北, 대규모 열병식 25일로 미룬 듯
김일성 탄생 110주년을 맞은 지난 15일, 북한은 대규모 열병식이나 고강도 무력도발 없이 축하행사만 치렀다. 그런데 이날도 평양 인근 미림비행장에서는 병력을 동원한 열병식 연습이 포착됐다. 이를 두고 인민군 창건 90주년이 되는 4월25일 대규모 열병식을 벌
2022-04-19 전경웅 기자 -
“北, 中업체와 크루즈 사업 하려 해금강호텔·금강산골프장 철거”
북한이 해금강호텔 철거에 이어 금강산골프장 해체작업에 들어간 것이 중국기업과 2020년 봄에 기획했던 중국 칭다오-원산-금강산 크루즈 관광사업을 시작하려는 움직임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대북 소식통 “北, 2년 전 中업체와 논의하던 크루즈 관광 위해 시설 철거” 중국의
2022-04-15 전경웅 기자 -
美국방부 “중국·북한, 러시아에 무기 보내는 것 못 봤다”
“러시아가 국방장관을 북한에 보내 미사일 지원을 요청했다”는 러시아 독립 언론과 우크라이나 매체의 보도와 관련해 미국과 러시아 양측이 “그런 일 없었다”는 입장을 내놨다. 미국은 동시에 “어떤 나라도 러시아에게 무기를 지원하는 것은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2022-04-15 전경웅 기자 -
“2019~2020년 해외 매각 韓선박 중 6척…얼마 뒤 北소유로 바뀌어”
2019년부터 2020년 사이 해외에 팔린 한국 중소형 선박 가운데 6척을 북한이 소유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미국의 소리(VOA) 방송이 보도했다. 방송은 “한국 선박이 어떻게 유엔과 한국, 미국의 제재를 회피해 북한 선박으로 다시 태어났는지 의문”이라고 지적했다. IM
2022-04-14 전경웅 기자 -
“北, 해금강호텔 철거 사실상 마무리… 이제 금강산골프장 철거”
2019년 10월 김정은의 지시에 따라 금강산 일대 한국 소유 관광시설 철거를 시작한 북한이 해금강호텔 철거를 거의 끝내고 이제는 금강산골프장을 철거 중인 정황이 포착됐다. 골프장 소유주인 ‘아난티’는 이를 손실처리하겠다고 밝혔다. 북한, 아난티 소유 ‘금강산골프장’
2022-04-13 전경웅 기자 -
“北, 김일성 생일날 맞춰 심야 열병식 실시하려는 듯”
북한이 오는 15일 김일성 생일에 맞춰 심야 열병식을 실시할 가능성이 있다고 북한전문매체 NK뉴스가 보도했다. 북한은 2020년 10월에도 심야 열병식을 실시한 바 있다. NK뉴스 소식통은 지난 11일 밤 전투기가 평양 상공을 비행하는 소리를 들었다고 전했다. 소식통은
2022-04-13 전경웅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