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 발에 18억원' 탄도미사일은 쏘는 '노 백신' 북한… 국제 지원 또 거절

    북한 전체가 ‘오미크론’의 급격한 확산으로 비상이 걸렸다. 그럼에도 북한은 외부의 백신이나 치료제 지원 제안을 거부하고 있다. 세계보건기구 등은 북한 당국과 접촉해 백신 지원 여부를 논의하려 시도 중인 것으로 13일 알려졌다. 한국과 미국은 북한에 대해 코로나

    2022-05-13 전경웅 기자
  • 합참 "北, 오늘 저녁 단거리 탄도미사일 3발 발사…360km 비행"

    북한이 오늘 저녁 평양 인근 순안에서 동해상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 3발을 쏘았다고 합동참모본부가 밝혔다. 올 들어 16번째 도발이다. 합참은 이날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 포착 소식을 '도발'이라고 처음 표현했다. 합참은 이날 문자메시지 공지를 통해 "우리 군은 오늘 오

    2022-05-12 전경웅 기자
  • 北 "오미크론 첫 확인" 초비상… 평양시민에 "외출금지" 명령

    북한 당국이 지난 10일부터 평양시민들에게 외출금지령을 내린 이유가 코로나 오미크론 변이 확진자 발생 때문인 것으로 드러났다. 미국의 북한전문매체 NK뉴스는 지난 10일 오후 갑자기 북한 당국이 평양시민들에게 외출금지령을 내렸고, 이는 11일까지 이어지고 있다

    2022-05-12 전경웅 기자
  • "미사일" 말도 못하고 어버버… 文정부식 ‘미상 발사체’ 표현, 이젠 안 쓴다

    북한이 쏜 미사일을 미사일이라 부르지 못하고 ‘불상 발사체’ ‘미상 발사체’로 부르던 군의 관행이 사라진다. ‘도발’이라는 표현도 다시 쓰게 됐다. 문재인정부 시절 군 당국은 북한이 각종 미사일을 쏠 때마다 ‘불상(不詳) 발사체’ 또는 ‘미상(未詳) 발사체’라

    2022-05-12 전경웅 기자
  • "北 야간 열병식, 내가 현송월에 조언했다"… 탁현민, 이적죄 논란

    문재인 전 대통령의 측근으로 꼽히는 탁현민 전 청와대 의전비서관이 경향신문과 인터뷰에서 북한의 야간 열병식은 자신이 현송월에게 조언한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탁 전 비서관은 그러면서 “북한의 (열병식) 연출이 갈수록 세련되어져가고 있다”고 자랑하듯 말했다. 탁현민 “20

    2022-05-11 전경웅 기자
  • 윤석열정부 출범 첫날… 北, 통일부 위장해 해킹메일 대량 발송

    북한이 윤석열정부 출범 첫날 북한 관련 언론인과 학자 등에게 해킹메일을 대량 발송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해킹메일은 통일부의 월간 정세분석 보고서로 위장했다. 북한은 윤석열정부가 출범한 지난 10일 ‘<월간북한동향> 2022년 3월호’라는 제목의 해킹메일을

    2022-05-11 전경웅 기자
  • 北 탄도미사일 대응할 공개회의… 유엔 안보리, 이르면 11일 개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11일 오후 3시(이하 현지시간)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에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하는 회의를 연다. 회의 개최를 요구한 미국은 다른 유엔 안보리 이사국들과 대북제재 강화 및 갱신에 대해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유엔주재 美대표부 “北의 탄도미사일

    2022-05-10 전경웅 기자
  • '핵참화' 운운하는 北… "한국형 3축 타격 체계, 쓸데없는 물건짝"

    북한 선전매체들이 오는 10일 출범하는 윤석열 정부의 '한국형 3축 타격 체계'를 비난하며 핵위협에 나섰다.북한 선전매체 메아리는 8일 '장마철 여름밤에 부나비 덤비듯'이란 글에서 "윤석열 일당이 운운하는 외세의 첨단무기 도입이나 자체 무장 개발, '한국형 3축 타격

    2022-05-08 이우호 기자
  • "北, SLBM 추정 발사체 동해상 발사"… 올 들어 15번째 무력도발

    북한이 7일 SLBM(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으로 추정되는 발사체를 발사했다고 합동참모본부가 밝혔다. 지난 4일 탄도미사일을 발사한지 사흘 만에 또 다시 무력시위를 감행한 것이다. 올해만 15번째 도발이다.합동참모본부는 7일 오후 "우리 군은 오늘 14시 07분경 북한 함

    2022-05-07 송원근 기자
  • 북한전문가 “北, ICBM 발사하고도 침묵하는 이유…尹정부와 中 때문”

    북한이 지난 4일 대륙간 탄도미사일(ICBM)로 추정되는 미사일을 발사하고도 지금까지 침묵하고 있다. 이를 두고 “윤석열 당선 이후 한국 외교에 적극적인 자세를 보이는 중국이 북한에 압력을 가했을 것”이라는 분석이 제기됐다. “4일 발사한 北미사일, ‘정찰위성’ 시험

    2022-05-06 전경웅 기자
  • 합참 “北,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또 발사”… 올 들어 14번째

    북한이 오늘 낮 동해상으로 미상발사체를 쏘았다고 합동참모본부가 밝혔다. 몇 분 뒤 일본 방위성도 “북한이 미사일로 추정되는 발사체를 발사했다”고 밝혔다. 합참은 이날 낮 12시7분 “북한이 동해상으로 미상발사체를 발사했다”고 밝혔다. 이어 12시40분 2차 발표를 통해

    2022-05-04 전경웅 기자
  • 北, 中 접경 자강도에 美 본토 공격용 ICBM 배치… '선제타격' 어려워진다

    북한이 중국 접경지역에 건설한 미사일기지에 미국 본토를 공격할 수 있는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을 배치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ICBM이 양산되기 전에는 ‘화성-12형’ 같은 중거리탄도미사일(IRBM)을 배치할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도 곁들였다. 버뮤데즈 “양산한

    2022-05-04 전경웅 기자
  • 김정은, 또 '핵무기 선제공격' 들먹… "필요시 철저히 제압"

    북한 김정은이 지난 25일 열병식 연설에 이어 또다시 '선제적' 핵무기 사용을 강조해 주목된다. 열병식 때는 전쟁방지를 목적으로 얘기했지만, 이번에는 "'근본 이익' 침탈 시도에도 사용하겠다"고 밝혀 범위를 확대한 것으로 보인다.30일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김정은은 조

    2022-04-30 이우호 기자
  • 4800만원 받고 전쟁지휘통신망 해킹 시도… 北에 넘기려던 현역 대위 구속

    북한 공작원에 포섭돼 거액을 받은 뒤 군사기밀을 빼돌리고 군 지휘통신망에 침투하려 했던 현역 대위와 암호화폐 투자회사 대표가 당국에 붙잡혔다. 이날 현역 대위는 군 검찰단에, 민간인 사업자는 서울중앙지검에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구속기소됐다. 북한 해커, 현역 대위 포

    2022-04-28 전경웅 기자
  • "제재받으면서 가까워지는 北·러… 더 가까워지면, 한국 안보에 치명적"

    북한과 러시아가 공생관계를 강화 ‘제재 불이행 연대’를 공고히 하게 되면 북한의 핵·미사일 역량 고도화가 가능해지는 것은 물론 다른 군사적 협력 가능성까지 높아져 우리 안보에 심각한 위협을 초래할 수 있다는 국책연구기관의 분석이 나왔다. 한국국방연구원 “러-北 공생관계

    2022-04-28 전경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