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 확진 北 임산부… 제대로 치료 못 받아 출산 전 사산”

    북한의 코로나 누적 환자가 280만명을 넘어섰다. 이 가운데 지방에 사는 임산부 환자의 경우 당국이 제대로 된 치료나 식사를 제공하지 않아 사산(死産)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고 자유아시아방송(RFA)이 소식통들을 인용해 보도했다. 평안남도 안주시, “격리환자 중 임산부

    2022-05-23 전경웅 기자
  • “北 코로나 실제 환자, 공식 발표보다 4~5배 더 많을 가능성”

    북한이 코로나 누적 환자 수가 200만명을 넘었다고 밝혔다. 일일 신규환자 수는 26만여명으로 나흘 째 20만 명대를 유지하고 있다. 사망자는 2명 늘어 65명이 됐다. 이룰 두고 국내 보건 전문가는 북한의 실제 코로나 환자 수가 당국 발표의 4~5배일 수 있다고 분석

    2022-05-20 전경웅 기자
  • 北, 코로나 방역용품 中서 대량수입… 러시아와도 협력 논의

    북한이 코로나 확산에 대응하려 중국에게 지원을 받은데 이어 러시아에 손을 벌리는 정황이 포착됐다. 또한 북한은 올해 1분기 중국에서 의약품과 의료용품을 지난해보다 몇 배 이상 수입한 사실도 드러났다. 중국 고위인사는 “중국은 북한에 코로나 종결을 위한 지원과 협력을 강

    2022-05-19 전경웅 기자
  • 김일성군사종합대학도 폐쇄… 北 코로나 누적 197만, 신규환자 26만명

    북한의 폭발적인 코로나 확산세가 계속 이어지고 있다. 북한 관영매체에 따르면, 지난 18일 새로 발생한 발열환자는 26만여명, 누적 발열환자는 200만명에 육박하고 있다. 사망자도 1명 늘어 누적 사망자는 63명이 됐다. 자유아시아방송에 따르면, 평양 소재 북한군 고위

    2022-05-19 전경웅 기자
  • “北, 3월 함경북도에 이미 코로나 출현”… 주민들 “최대방역 소용 없다”

    북한 당국은 코로나가 지난 4월 말부터 발병·확산됐다고 밝혔다. 그런데 지난 3월 이미 함경북도 무산군에서 코로나 증상 환자들이 다수 발생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북한 주민들은 현재 김정은 지시로 시행 중인 ‘최대방역체계’가 소용없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2022-05-18 전경웅 기자
  • "北 고려항공 항공기 3대… 16일 中선양서 의약품 싣고 돌아갔다"

    북한 국영항공사 ‘고려항공’ 소속 항공기 3대가 지난 16일 중국 랴오닝성 선양공항에 도착해 ‘화물’을 싣고 돌아갔다고 연합뉴스와 뉴스1 등이 대북소식통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다. 통신에 따르면, 북한 고려항공 소속 항공기 3대는 이날 오전 선양공항에 도착했다. 그리고

    2022-05-17 전경웅 기자
  • "北 국경경비대, 보름 전부터 中백신 접종… 주민은 확진돼도 방치"

    북한이 코로나 증상 환자가 급증하자 지난 5월 초순 중국에서 코로나 백신을 긴급수입해 북한군 전방부대원과 국경경비대에 접종하고 있다고 자유아시아방송(RFA)이 전했다. 반면 주민들은 증상이 나타나도 치료약을 구할 수 없어 방치되는 상태라고 방송은 전했다. 북한군 간부

    2022-05-17 전경웅 기자
  • 北 ‘코로나’ 누적 148만3060명… 16일 하루에만 신규 환자 27만 명

    북한 관영매체가 16일 하루 동안 새로 코로나 증상을 보인 환자가 26만9510여 명이라고 밝혔다. 누적 환자는 148만3060여 명에 이른다. 사망자는 6명 늘어 56명이 됐다. 국내외 전문가들은 북한의 발표를 두고 “코로나 환자와 숨진 사람이 몇 배는 더

    2022-05-17 전경웅 기자
  • 빨치산이 인민군 잡았다… 北 집단 코로나, 인민군 열병식에서 퍼졌다

    북한이 지난 4월25일 ‘빨치산’ 창건 90주년 기념일에 연 열병식이 최근 코로나 확산의 원인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열병식에 참가했던 각 부대 장병들이 복귀하면서 북한군 모든 부대에서 코로나가 발생했을 것이라는 주장도 함께 나왔다. 평안북도 국경경비대 간부 “이달 초부

    2022-05-16 전경웅 기자
  • '北 코로나' 하루에만 39만 명 증가… 박상학 “대북전단 대신 의약품 보낼 것”

    북한에서 지난 15일 하루 39만2920여 명의 발열환자가 새로 발생했다고 북한매체가 16일 보도했다. 이날 긴급회의를 주재한 김정은은 평양 시내 의약품 공급을 안정시키라고 북한군에 명령했다. 한편, 자유북한운동연합의 박상학 대표는 조만간 살포할 대북전단 살포용 풍선에

    2022-05-16 전경웅 기자
  • 北코로나 폭발적 확산…누적 발열환자 보름새 82만620명

    북한의 코로나 확산세가 ‘폭발적’이다. 어제 하루에만 신규 발열환자가 29만6180명이나 됐다. 16일 관영매체 발표에서 누적 발열환자 수가 100만명을 넘으리라는 전망이 나온다. 윤석열 정부는 이르면 16일 통일부를 통해 북한에 인도적 의료지원 제안을 할 것으로 전해

    2022-05-15 전경웅 기자
  • 北 ‘코로나 폭발적 확산’…김정은 “건국 이래 대동란, 중국 방역 배워야”

    북한의 코로나 확산세가 심상치 않다. 13일 하루에만 신규 증상자가 17만명을 넘었다. 김정은은 코로나 확산세를 두고 “건국 이래 대동란”이라며 방역 강화를 지시했다. 동시에 중국식 방역을 배워야 한다고 주장했다. 북한 전문가들은 김정은이 윤석열 정부의 대북의료지원 대

    2022-05-14 전경웅 기자
  • 단거리 미사일 3발 쏜 뒤, 또 침묵… 코로나 北, 내부 결속용 도발인가?

    북한이 지난 12일 저녁 발사한 단거리미사일이 초대형 방사포일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또한 북한이 미사일을 쏜 것을 이번에도 보도하지 않는 것, 코로나 확산을 공개한 날에도 미사일을 쏜 것과 관련해서는 북한이 오미크론 확산과 핵실험·미사일시험발사를 별개로 볼 것

    2022-05-13 전경웅 기자
  • '한 발에 18억원' 탄도미사일은 쏘는 '노 백신' 북한… 국제 지원 또 거절

    북한 전체가 ‘오미크론’의 급격한 확산으로 비상이 걸렸다. 그럼에도 북한은 외부의 백신이나 치료제 지원 제안을 거부하고 있다. 세계보건기구 등은 북한 당국과 접촉해 백신 지원 여부를 논의하려 시도 중인 것으로 13일 알려졌다. 한국과 미국은 북한에 대해 코로나

    2022-05-13 전경웅 기자
  • 합참 "北, 오늘 저녁 단거리 탄도미사일 3발 발사…360km 비행"

    북한이 오늘 저녁 평양 인근 순안에서 동해상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 3발을 쏘았다고 합동참모본부가 밝혔다. 올 들어 16번째 도발이다. 합참은 이날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 포착 소식을 '도발'이라고 처음 표현했다. 합참은 이날 문자메시지 공지를 통해 "우리 군은 오늘 오

    2022-05-12 전경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