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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겨울 한강 첫 결빙 … 당분간 한파는 주춤
새해 첫 일요일인 4일 서울 최고기온이 4도까지 오르는 등 강추위가 다소 누그러졌다. 다만 내륙지방과 강원 산지에는 한파특보가 유지되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4일 아침 기온은 전날 대비 5~10도 높게 출발했다. 4일 낮 최고기온도 1~1
2026-01-04 김동우 기자 -
신년특집-법을 지키는 나라④
경찰권 '무소불위' 시대 도래 … 권력 통제 없이는 범죄자 판 치는 나라된다
2026년 10월 2일 검찰청이 폐지된다. 1948년 검찰청법 제정으로 출범한 검찰청은 정부조직법 개정안 시행으로 78년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됐다.검찰청 폐지는 단순한 행정조직 개편을 넘어 해방 이후 유지돼 온 국가 형사사법 시스템의 기본 틀을 바꾸는 변화로 우
2026-01-04 김동우 기자 -
서해안고속도로서 사고 수습하던 경찰관, 졸음운전 차에 치여 사망
서해안고속도로에서 사고 수습 중이던 경찰관 등 2명이 졸음운전 추정 차량에 치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전북경찰청과 전북자치도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4일 오전 1시23분께 서해안고속도로 상행선 고창 분기점 인근에서 차량 2대가 충돌했다.음주운전 차량이 1차로에 서 있었고
2026-01-04 온라인팀 -
'이태원 참사는 연출' 허위 주장 반복한 60대 남성 구속
이태원 참사가 '연출'이며 '시신은 리얼돌'이라는 허위 주장을 유튜브를 통해 반복한 60대 남성이 구속됐다. 4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서부지법은 모욕 및 명예훼손 혐의를 받는 60대 남성 A씨에 대해 지난 2일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A씨는 '이태원 참사
2026-01-04 김동우 기자 -
2026-01-04 온라인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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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 피격' 유족, "선택적·전략적 반쪽짜리 항소" 반발 … 정성호·김민석·박철우 제소·고발
2020년 서해상에서 북한군에 피살된 해양수산부 공무원 고(故) 이대준씨의 형 이래진씨가 법원의 1심 무죄 선고 및 검찰의 부분 항소에 반발해 정성호 법무부장관을 국가인권위원회에 제소하고 김민석 국무총리와 박철우 서울중앙지검장 등을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에 고발키로 했다.
2026-01-03 이기명 기자 -
'서해 공무원 피살 사건' 유족 측 "검찰, 선택적·전략적 반쪽짜리 항소"
'서해 공무원 피살 사건' 유족 측이 검찰의 일부 항소 결정에 대해 "선택적·전략적이며 반쪽짜리 항소"라고 비판했다.3일 법조계에 따르면 고(故) 이대준씨의 형 이래진씨 측 변호인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 "(검찰은) 직권남용, 사건 은폐 등 중요 공소사실에 대해서는 실익
2026-01-03 이기명 기자 -
'14명 사상' 종각역 추돌사고 운전자 긴급체포 … 약물 검사서 양성
서울 종로구 도심에서 퇴근 시간에 3중 추돌사고를 일으켜 횡단보도에서 신호를 기다리던 보행자 등 14명의 사상자를 낸 혐의를 받는 70대 택시 운전자가 긴급체포됐다. 경찰의 약물 간이 검사에서 모르핀이 검출된 것으로 확인됐다. 다만 간이 검사에서 모르핀은 감기약 등을
2026-01-03 이기명 기자 -
경찰, '쿠팡 수사 TF' 구성 … 86명 규모 전담 수사팀 꾸려
경찰이 쿠팡의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와 관련해 수사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고 쿠팡의 '셀프 조사' 등 3대 의혹을 정조준하고 나섰다. 서울경찰청은 최근 최종상 서울경찰청 수사부장(경무관)을 팀장으로 86명 규모의 쿠팡 수사 TF를 구성했다. T
2026-01-03 이기명 기자 -
종각역 인근서 3중 추돌사고 … 40대 여성 보행자 숨져
2일 서울 종로구 지하철 1호선 종각역 인근에서 전기차 택시가 승용차 2대와 신호등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해 1명이 숨지고 9명이 다쳤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5분께 종각역 인근에서 택시가 앞에있던 차량과 추돌한 뒤 횡단보도 신호등과 또다른 차량을 연
2026-01-02 김동우 기자 -
법원, 尹 전 대통령 '일반이적죄' 추가 구속영장 발부 … 최대 6개월 연장
윤석열 전 대통령이 오는 18일 구속 기간 만료를 앞두고 추가로 구속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6부(이정엽 부장판사)는 2일 평양 무인기 침투 의혹으로 구속 기소된 윤 전 대통령에 대한 구속영장을 증거인멸 염려를 이유로 발부했다. 법원이
2026-01-02 이기명 기자 -
"권력에 누운 검찰" 국민 생명 걸린 일까지 '면피 항소' … '서해 피격' 서훈·김홍희만 항소 제기, 박지원은 무죄 확정
검찰이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의 1심 무죄 판결과 관련해 사실상 '면피 항소'를 하고 말았다. 서훈 전 청와대 국가안보실장과 김홍희 전 해양경찰청장에 대해서만 정부의 '자진 월북' 발표가 고인의 명예를 훼손했다는 부분과 관련해 일부 항소를 제기했다. 함께 기소됐던
2026-01-02 이기명 기자 -
법원, '사실상 강등' 정유미 검사장 인사명령 집행정지 신청 기각
법원이 대장동 항소포기 사태에 반발했다는 이유로 강등 인사 전보된 정유미 검사장이 인사에 반발해 낸 집행정지 신청 사건을 기각했다.2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행정법원 행정5부(재판장 이정원)는 이날 정 검사장이 제기한 인사명령 집행정지 신청에 대해 기각 결정을 내렸다.&
2026-01-02 이기명 기자 -
박철우 중앙지검장 "검찰, 관행·편향성 벗어나지 못한 것 아닌지 성찰해야"
박철우 서울중앙지검장이 2일 "관행이나 편향성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성찰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검찰 구성원에 당부했다.박 지검장은 이날 중앙지검 시무식을 통해 밝힌 신년사에서 "2025년은 대한민국 헌정질서를 복구하는 재건의 시간이자, 그 어느 때보다
2026-01-02 이기명 기자 -
당산역 인근에서 흉기 든채 배 회 … 경찰, 30대 남성 체포
서울 영등포구 당산역 인근에서 흉기를 들고 거리를 배회하던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2일 공공장소 흉기 소지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긴급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A 씨는 이날 오전 9시55분께 서울 지하철 2호선 당
2026-01-02 김동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