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구좌파에게 빼앗기는 우리의 미래

    동아일보 22일자 오피니언면에 이 신문 김순덕 논설위원이 쓴 '수구좌파기 빼앗는 우리의 미래'입니다. 네티즌의 사색과 토론을 기대하며 소개합니다.복지는 물론 일자리 문제도 동반 해결할 수 있는 ‘코드 정책’이 있다. 공무원을 무한정 늘리고 공기업을

    2006-09-22
  • 이용훈 대법원장 뭘 위해 법조계 갈등 자초하나

    동아일보 22일 사설입니다. 네티즌의 사색과 토론을 기대하며 소개합니다.이용훈 대법원장이 지방법원을 순회하면서 쏟아낸 발언들이 대한변호사협회의 ‘대법원장 자진 사퇴’ 요구까지 촉발하며 법조계 안팎에 큰 파문을 일으키고 있다. 이 대법원장은 13일

    2006-09-22
  • 대법원장까지 마구 내뱉으면

    조선일보 22일자 오피니언면에 바른사회 상임집행위원인 김민호 성균관대 법대 교수가 쓴 시론 <배대법원장의 '사고(事故)발언'>입니다. 네티즌의 사색과 토론을 기대하며 소개합니다. 이용훈 대법원장은 기회가 있을 때마다 국민으로부터 신뢰받고 존

    2006-09-22
  • 보수단체, 박유철 보훈처장 사퇴 촉구

    “친북좌익 심부름꾼 박유철 국가보훈처장은 순국선열 호국영령 앞에 사죄하고 보훈처장직을 즉각 사퇴하라” 전시작전통제권 환수를 둘러싼 보훈처와 재향군인회의 신경전이 첨예화 되고 있는 가운데 향군 박세환 전 부회장의 사퇴를 두고 보수진영에서는 &ldqu

    2006-09-21 강미림
  • 박사모 "개구리 떼울음으로 국민분노 못덮는다"

    한나라당 유기준 대변인의 '쿠데타 논평'으로 인한 친노·친여세력들의 공격에 박사모가 대신 방어에 나섰다. 유 대변인의 발언을 악용해 각 포털사이트 등 인터넷 공간에서 한나라당을 쿠데타당으로 몰아붙이려는 움직임이 일고 있는 데 대한 반격이다.박사모는 21일

    2006-09-21 이길호
  • 이재오의 '6.3보상' 요구는 옳은가

    중앙일보 21일자 오피니언면에 이 신문 김진 논설위원이 쓴 <'6·3 세대여, 역사를 보라>입니다. 네티즌의 사색과 토론을 기대하며 소개합니다.1961년 5월 쿠데타로 집권한 박정희 소장은 63년 10월 대선서 승리해 민선 대통령이 됐다. 박 대

    2006-09-21
  • 비겁한 정치인들 탓에 국민연금폭탄 터진다

    동아일보 21일자 오피니언면 '광화문에서'란에 이 신문 정성희 논설위원이 쓴 글입니다. 네티즌의 사색과 토론을 기대하며 소개합니다.사회복지학 교수 등 국민연금 전문가 37명이 국회에서 4년째 표류하고 있는 국민연금법 개정안의 조속한 처리를 촉구하는 성명서를 어제 발표했

    2006-09-21
  • "친여매체 원하는 기사꺼리 안주겠다"

    22일 대구에서의 박근혜-이명박 장외 세대결은 이명박 전 서울시장의 불참 결정으로 무산됐지만, 양측 팬클럽은 기존 계획대로 뉴라이트대구연합 결성식에 참석해 선의의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박 전 대표를 지지하는 박사모와 이 전 시장의 팬클럽 명박사랑은 일부의 충돌 우려에

    2006-09-20 이길호
  • 말대꾸에 여념없는 공무원들

    문화일보 20일자 오피니언면 '포럼'란에 자유주의연대 운영위원인 이재교 변호사가 쓴 <노정부 ‘대언론 전쟁’ 계속할 것인가>입니다. 네티즌의 사색과 토론을 기대하며 소개합니다.어린 시절 어른으로부터 꾸중을 듣다가 해명을 해드릴라치면 말대

    2006-09-20
  • 미국산불현장에서의 대처사례를 보면서

    며칠 전 우연히 케이블 TV 시청 중에 미국의 산림과 인접되어 있는 지역의 산불현장에서 수십채의 주택들이 불길에 휩싸여 소실되는 것을 보면서 나의 직업과 밀접한 관계가 있어 큰 관심을 갖고 끝까지 주의 깊게 시청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를 해당되는 여러분들과 새로운

    2006-09-20 최재한
  • 백로와 긍정적 사고

    흐르는 듯 아니 흐르는 듯 한가로운 시냇물의 풍광이 마음을 편안하게 해준다. 멀리 보이는 모악산의 넉넉함이 그대로 삼천천에 전해지고 있으니 더욱 아늑하다. 이름 그대로 어머니의 마음으로 세상을 품어 안고 있어서인지는 모르겠으나,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푸근하다. 생활의 번

    2006-09-20 정기상
  • '테니스 황제' 페더러와 '황제킬러' 나달 한국에서 빅매치

    세계 테니스 팬들의 가슴을 두근거리게 할 ‘꿈의 대결’이 국내에서 펼쳐진다. 현 남자테니스 세계 랭킹 1위인 ‘황제’ 로저 페더러(25 스위스)와 그의 유일한 라이벌이자 ‘왼손 천재’로 불리는 세

    2006-09-20 이근미
  • 그 아름답던 보수는 어디 갔나?

    한겨레신문 20일자 여론면 '아침햇발'란에 이 신문 권태호 정치팀기자가 쓴 칼럼입니다. 네티즌의 사색과 토론을 기대하며 소개합니다.“(…), 너희들, 왜 이러니?”고등학교 1학년 때였다. 무섭던 담임선생님이 이민을 떠나자, 독

    2006-09-20
  • 신노동연합, 좌파 노동운동의 흐름 돌려 놓길

    동아일보 20일 사설입니다. 네티즌의 사색과 토론을 기대하며 소개합니다.80년대 후반 민주화 분위기를 타고 총파업을 주도했던 노조 간부들이 ‘뉴라이트 신노동연합’을 창립한다. 이를 통해 이들은 과격한 투쟁을 견제하고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는 새로운

    2006-09-20
  • 보수진영 "노정권 향군탄압 중단해라"

    전시 작전통제권 환수반대 성명 발표에 동참했다가 ‘정치활동’ 논란에 휘말려 물러난 대한민국재향군인회 박세환 전 육군부회장의 사퇴 배경을 놓고 ‘외압’ 의혹이 일고 있는 가운데 보수진영에서 비판의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국민행

    2006-09-19 강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