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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화산 등산로 정비 순항

입력 2007-11-01 18:25 수정 2007-11-01 18:57

춘천국유림관리소(소장 차천식)에서 추진 중인 용화산 등산로정비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강원도 화천군 간동면 유촌리, 하남면 삼화리와 춘천시 사북면 고성리 중간에 위치한 용화산은 우리나라 100대 명산의 하나로 산세가 수려하고 그 뻗어있는 모습이 기운차다. 또한 주전자부리, 장군발자국 등의 민간설화와 옛 맥국의 전설도 전해지고 있어, 많은 등산객의 사랑을 받고 있다.
 

춘천국유림관리소는 이러한 용화산을 찾는 등산객들의 발걸음에 장애요인이 없도록 등산로 훼손구간 3km를 정비 중이다. 이 공사는 착수 전 지역주민, 환경단체 및 관련전문가들과 가졌던 토론회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해, 주로 목재와 현장에 있는 돌을 활용하여 자연친화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등산로 노선을 알기 쉽도록 등산로 방향표지판, 현황판 등도 다수 설치될 예정이다.
 
춘천국유림관리소 차천식 소장은 "등산객들의 적극적 협조로 사고 없이 안전하게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차 소장은 또 "산은 우리 마음의 고향과 같다"면서 "등산로에 하나하나 정성을 들여 정비를 마무리 하겠다"며 의지를 밝혔다. 

지난 8월30일 착수된 용화산 등산로 정비공사는 11월 초 이전에 마무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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