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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4층 창문 너머로 사망자 3명 확인
(진도=연합뉴스) 세월호 사고 발생 나흘째인 19일 새벽 민간잠수사가 선체 외부에서 4층 창문을 통해 사망자의 시신 3구를 목격했다. 해경은 이날 오전 5시 50분께 투입한 잠수사가 3∼4층 계단 통로를 확보하는 과정에서 유리창을 통해 객실로 추정되는 곳에서 사망
2014-04-19 연합뉴스 -
피해자 가족 심적 고통만 가중…호소문 내고 정부 성토
정부, 숫자도 못세고 '허둥지둥' 승객수 번복
세월호 침몰사고가 발생한지 3일이 지났지만 정부는 여전히 승선자와 구조자 수를 정확히 파악하지 못하고 ‘오락가락’하는 모습을 보였다.해양경찰청은 18일 "현재까지 확인된 승선자는 476명이며 구조자는 174명"이라고 밝혔다. 이는 전날 발표한 승객수 475명에서 1명이
2014-04-19 유경표·윤희성 기자 -
“힘 보태겠다” 2,000명 넘는 시민, 진도·안산으로 몰려
"실종자 가족 돕겠다"..'세월호 구호물품 보내기' 열풍
세월호 침몰사건 직후, 단원고 학생들을 위해 전 국민이 [단결]했다.사고소식을 접한 국민들이 비통에 빠졌다. 하지만 그보다 더한 아픔을 겪고 있을 단원고 학생들과 그 가족들을 위해 국민들은 애도의 마음을 품고 자원봉사, 모금기금 등의 지원손길을 내밀고 있다.진도와 경기
2014-04-19 엄슬비·윤희성 기자 -
무심한 하늘…기상쳥 "구조 현장 날씨 흐리다"
세월호 생존자 구조현장…"흐리고 물결 거세"
기상청에 따르면 전국적으로 구름이 많이 낀 가운데 세월호 구조작업이 진행 중인 진도 부근 역시 구름 많고 낮 한때 비가 올 것이다. 아울러 오전에는 물결이 0.5~1m, 바람도 초속 6~9m로 비교적 약하겠지만 오후부터 물결이 1~2m, 바람도 초속 8~12m로 점차
2014-04-19 윤희성·유경포 기자 -
대구 버스 추락, 50대 운전기사 끝내 사망 '승객 없었다'
대구에서 버스 추락 사고로 50대 운전자가 사망했다. 17일 오전 6시 16분 대구광역시 북구 조야동 서변대교 부근에서 시내버스 1대가 난간을 치고 5m 아래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성보교통 소속 북구 1번 시내버스는 조이동 서변대교로 진입하다 급커브 구간의 다리
2014-04-19 온라인뉴스팀 -
먼저 탈출한 선장, 구속영장 청구 '최고 무기징역?'
먼저 탈출한 세월호 선장과 일부 선원들을 향한 전 국민의 분노가 큰 가운데 어떤 처벌이 내려질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해경특별수사본부는 17일 오전 11시께 세월호를 먼저 탈출한 선장 이준석(69) 씨를 2차 소환해 오후 10시까지 사고 상황과 탈출 경위, 권고 항로
2014-04-18 온라인뉴스팀 -
경찰.. 자살로 잠정 결론
단원고 교감 "내 모든 책임, 불살라 침몰 지역에 뿌려 달라"
경찰이 단원고 교감 강모(52) 씨의 유서가 발견하면서 자살로 잠정결론을 내렸다. 18일 오후 4시 5분쯤 전남 진도군 진도 실내체육관 인근 야산 소나무에 단원고 교감 강 씨가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수색 중이던 경찰이 발견했다. 경찰은 강 교감이 17일 밤 10시경
2014-04-18 온라인뉴스팀 -
구조된 후 죄책감에 시달리다 결국..
단원고 교감 유서 발견 "혼자 살아 미안" 자책
숨진 채 발견된 단원고 교감 강모(52) 씨의 유서가 발견됐다.세월호 침몰 참사를 당한 경기도 안산 단원고 교감 강모 씨가 18일 오후 4시 5분쯤 전남 진도군 진도 실내체육관 인근 야산 소나무에 목을 맨 채 숨져 있었다.경찰은 강 교감이 어젯밤부터 보이지 않는다는 신
2014-04-18 온라인뉴스팀 -
MBN 공식 사과, 홍가혜 인터뷰 논란 "혼란 드려 죄송하다"
MBN이 민간 잠수부 자격으로 인터뷰를 한 홍가혜 관련 논란에 공식 사과했다.이동원 보도국장은 18일 오후 1시 50분 뉴스에 출연해 이날 오전 불거진 '민간 잠수부 홍가혜 인터뷰 논란'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이날 이동원 MBN 보도국장은 "오늘 아침 6시 민간잠수부라
2014-04-18 온라인뉴스팀 -
18일 오전 홍가혜 이어 천안함 음모론자 인터뷰한 MBN
천안함 좌초 주장 전문가, 세월호 침몰 현장에?
전남 진도 앞바다에 침몰한 여객선 세월호 선체 진입 작업이 18일 오후부터 시작된 가운데 국내 언론들의 이목도 모두 세월호 현장에 쏠려 있다. 이런 가운데 일부 매체들은 배우 송옥숙 씨의 남편이자 민간 해난구조업체 대표 이종인 씨의 이야기를 집중조명하고 있다. 하지만
2014-04-18 전경웅 기자 -
탈북자단체 “민변은 공개토론 나서라” 거듭 촉구
‘간첩사건 진실’ 공개토론 제안에 [민변]은..
(이하 탈북자연합)가 지난 16일 성명서를 통해 (이하 민변)에 탈북단체장들과의 공개토론 수용을 거듭 촉구했다. 탈북자연합은 “지난 9일 민변에 간첩사건의 진실을 모색해보자는 차원에서 공개토론을 제안하고, 14일까지 답변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어 탈북자연합은 제안
2014-04-18 유경표 기자 -
거짓발언이면 명예훼손 혐의 ‘사법처리’
“해경이 시간 때우라고…” 경찰, MBN 홍가혜 조사 착수
[사진 = MBN 홍가혜 방송화면 캡쳐]경찰이 MBN 뉴스특보에 출연해 “해경이 민간 잠수부들의 구조 작업을 막았고 대충 시간이나 때우라고 했다”는 등의 발으로 논란을 일으킨 홍가혜씨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다.전남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18일 경찰청 김귀찬 수사국장으로부
2014-04-18 엄슬비 기자





